"몸 팽창시켜 보겠다", 항문에 공기주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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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팽창시켜 보겠다", 항문에 공기주입 사망

지난 12일 40세 된 태국인 트럭 운전사가 항문에 공기 호스를 주입했다가
사망했다고 영국 PA통신이 보도했다.
장난을 친 사람은 운전사의 친구들로, 그가 잠든 사이 몸을 팽창시켜 보기
위해 호스를 넣고 공기를 주입했다고 한다.
태국 나콘스리타마라병원의 의사는 "공기의 압력 때문에 내장이 파열돼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 일을 저지른 친구들은 죽은 친구를 병원에 데려다 놓고 황급히
도망쳤으며, 경찰은 그들의 행방을 찾고 있다.

이애경 wasabi@hot.co.kr

나우누리에서보고 야후뉴스에서.. 긁었음.. -_-;
http//kr.dailynews.yahoo.com/headlines/so/20011122/gd/2001112211505343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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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뉴스군요. -_-;

제가 그 친구라도 도망가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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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압권이군요. -_-;;;

잠든 사이에 자신도 모르게 하늘나라로 가버린 운전사에게 애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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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 공기가 많이 들어가면 죽는군요.
조심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