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linux 배포판좀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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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하기 쉽고 크기 작은 배포본좀 추천해 주세요

ttylinux 설치할려구 했더니 좀 복잡한(--;) 듯...

아~ 넘 쉬운 설치에 넘 길들어 졌나봐용^^;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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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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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양이 젤가볍다고 생각하느데...^^;

설치도 어렵지 않습니다.. 레드햇 계열과 약간 틀릴뿐....

데비양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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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rt wrote..

설치하기 쉽고 크기 작은 배포본좀 추천해 주세요

ttylinux 설치할려구 했더니 좀 복잡한(--;) 듯...

아~ 넘 쉬운 설치에 넘 길들어 졌나봐용^^;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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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의 세상T_T
그래도 난 레드헷을 지킬것이야T_T
에혀ㅡ.ㅡ;;

__
SOrC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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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리눅스 배포판을 쓰세여....

설치할때 필요한 것만 골라서 조금만 설치하시면 날라다니죠....

꼭 그렇게 찾을것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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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고를 줄 모르고, 간단히 쓰고 싶다면...
미지도 아주 괜찮을 것 같은데요?
데비안도 잘못 설치하면 무거워지니...

그래도 저도 데비안 추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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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7.2 를 가지고 server 용으로 작업을 하는데 쉽지 않군요.
암만 줄여도 이것 저것 컴파일은 되게 하려다 보니 가뿐하게
700M 는 넘는군요. 이걸 어쩐다.. 원래 목표치는 450-600M
사이로 만들려고 그랬는데.. 아궁.. 힘들군요. 올해안에 완
성할지 모르겠네요.

부모님은 족보 만들어라.. 회사에서는 L4, replication 구현
하랴.. 와이프는 자기랑 안놀아 준다고.. 아니지.. 반대군요.
아내가 저와 안놀아 주는 군요. 컴쟁이는 컴터 귀찮다고 집에
서는 컴퓨터 부팅 안하려고 하고, 비컴쟁이는 컴터 앞에만 죽
치고 남편 얼굴은 처다보지도 않네요. T.T

P.S
흠 패키징을 하다 보니.. 데뱐 보다는 확실히 RH 가 융통성이
있는것 같네요. 작업 서버가 후져서 패키징 하는데 시간이 오
래 걸리는 것만 빼고.. 으갹..

RH 7.2 의 bash 와 vim-6.0(stable) 에 i18N patch 를 한 것을
올려 놓았습니다. 사용하실 분들은 받아가세요. 전 PGP key 같
은것은 안키우니..(올려 놓기는 했지만 ^^) 검증할 생각을랑 마
시고 ^^;

ftp//mirror.oops.org/pub/Linux/Redhat/UPDATES/7.2/RP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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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판 설치하는 것보단 좀 어려운 편이지만,

그래도 문서 보면서 시키는대로 하니까 별 문제없이 설치되더라구요.

www.linuxfromscratch.org에 가보셔요.

원하시는만큼 가벼운 시스템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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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균 wrote..
흠 7.2 를 가지고 server 용으로 작업을 하는데 쉽지 않군요.
암만 줄여도 이것 저것 컴파일은 되게 하려다 보니 가뿐하게
700M 는 넘는군요. 이걸 어쩐다.. 원래 목표치는 450-600M
사이로 만들려고 그랬는데.. 아궁.. 힘들군요. 올해안에 완
성할지 모르겠네요.

이건 개인적 성향일런지 모르겠지만, 저의 경우는 서버에는 절대로
컴파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놓지 않습니다. 뭐, 컴파일러에
퍼미션을 걸든 pam으로 막든 할 순 있다지만 어쨌든 불안의 씨앗
인거니까요. 차라리 컴파일 머신을 따로 돌리던가 김정균님처럼
특정 부분에 있어 자신만의 방식이 있는게 아니라면 레뎃에서
주는대로 쓰는게 젤 좋다고 생각하니까요(흔히 아무 이유없이 남들이
컴파일 한다니까 나도 한다... 보다는 역시 패키지 그대로 쓰는게
업그레이드도 편하니까요^^)
아, 혹시 최소로 설치하고 시작해보셨나요? 그룹 선택에서 아무것도
고르지 않고, 설치 후 다시 setserial이라던가 dosfstools, mkbootdisk
등등도 다 지우고 그때부터 다시 필요한 패키지 설치... 라는것도
의외로 용량 많이 줄더군요. 라기보단 너무 큰 삽질)

부모님은 족보 만들어라.. 회사에서는 L4, replication 구현
하랴.. 와이프는 자기랑 안놀아 준다고.. 아니지.. 반대군요.
아내가 저와 안놀아 주는 군요. 컴쟁이는 컴터 귀찮다고 집에
서는 컴퓨터 부팅 안하려고 하고, 비컴쟁이는 컴터 앞에만 죽
치고 남편 얼굴은 처다보지도 않네요. T.T

근데... 역시나...
저도 밖에서는 놀때도 컴붙들고 노는데 집에들어가면 컴을 켜지도
않네요. 이런 분이 또 계신거구나T_T
아는 사람들은 왜 집에만 가면 컴을 안 하냐고 신기하다지만 귀찮아서
켜지 않으려 하는 사람의 심정. 그들은 알아줄까 ㅡ.ㅡ;
근데 안 놀아준다니... 왠지... 처량해 보이는... 쿨럭;

P.S
흠 패키징을 하다 보니.. 데뱐 보다는 확실히 RH 가 융통성이
있는것 같네요. 작업 서버가 후져서 패키징 하는데 시간이 오
래 걸리는 것만 빼고.. 으갹..

그런데 한가지. 레뎃에 바라는게 있다면. 패키지 분할이군요.
좀 더 조각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데비안이 세팅만 잘
하면 용량이 작아질 수 있는 것도 여기서 기인하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흠... 하지만 역시... 패키징은 노가다 ㅡ.ㅡ;;
그런 면에 있어서 존경스럽습니다. 그걸 다 패키징 하시다니...
왠만한 참을성 혹은 포기(?)가 아니라면...

RH 7.2 의 bash 와 vim-6.0(stable) 에 i18N patch 를 한 것을
올려 놓았습니다. 사용하실 분들은 받아가세요. 전 PGP key 같
은것은 안키우니..(올려 놓기는 했지만 ^^) 검증할 생각을랑 마
시고 ^^;

ftp//mirror.oops.org/pub/Linux/Redhat/UPDATES/7.2/RPMS/

역시나 부지런하신 분이네요. 부러운건 부러운 것T_T
게다가 자신이 패키징한 것을 자신있게 올리는 것도 부러운 것이로군요.

__
SOrCEr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