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생각하던 문제가 geekforum에 올라왔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실력이냐... 학력이냐..

흠~ 생각들이 재미있군요. ^^

쩝..

답답한 마음도 들고요.

특히.. 답답했던건.. "내가 사장이라도..." 라는 말들.

아직 겪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내년이면.. 겪어야죠. 취업경쟁. -_-;;

관심 있으신 분들은 geekforum으로~ ^^

덧. 여기다 리플 달아서 의견은 제시하지 않는게 좋을듯 싶어요. 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