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는 부산..다음주는 서울에 가는군요..
왜이리 다른 도시(?)로 가는 일이 많아졌을까요?
차비도 무지 깨지는군요..ㅡ_ㅡa
가끔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면..
나이가 들어갈 수도록 예전에 순수하게 좋아서.. 그냥 그 사람이 좋아서..
만난다는 것.. 줄어드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좋아할 수는 없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