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1/11/04 - 9:50오전
데비안을 사용하기 위해.. 아니 내 노트북에 리눅스라는 놈을 올려서 사용하기 위해서..
몇일동안 내가 처음 리눅스를 사용할 때 처럼.. 몇일동안 여기에 묻혀서 지내왔다.
예전의 열정이라면 열정.. 그런 것을 느낄 수는 있었는데.. 한편으론.. 내가 별로 성장
하지 못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개발자를 지향하는 내게..
이제 리눅스라는 것은 빼놓을 수가 없다. 열심히 해보자고..-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