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질문] 흑흑...한번만 봐주세요 급합니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1/11/01 - 9:25오후
우리집에 문간에 매어논 똥개쇠끼가 한마리 있는데...
오널 아침에 줄을 끈고 어제 새로산 나이키 신발(무지비싼거)을
마루 밑창으로 물고 들어가 걸래를 만들어 놨습니다.
아.....미쳐 정말.....이번주 일요일 족구시합 하기루했는데.....
이눔을 때도 아닌데 보신탕 거리로 만들어야 할까요 ??
아니면 그냥 참아야 되나요....흑흑
개쇠끼야 팔아도 신발 값도 못하는 개쇠끼야....내 신발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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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긴급대답] 흠흠...
바루 털 꼬실러서 된장 바릅시다.
영양탕은 계절을 가리지 않습니다. ^__________^;
달밤에 요강들고 xxx먹고 시퍼하던 Doeh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