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자이너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10/30 - 2:02오후
저는 배운게 도적질이라고 서버관리를 하고 있죠.
그러다가 어찌어찌해서 웹디자인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답니다.
그러기를 약 2주...
디자인이라는것이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더군요.
머리속에는 이걸 만들어야지 하는데 나오는건 경직된 그림이라던지 어색한 그림이 탄생을 하더군요.
일러를 사용하였는데 이 프로그램의 기능을 모조리 알아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이래서 또 신은 공평한가봅니다.
아직 포기는 안했는데 디자이너님들이 존경스러워보이는군요...그 창조력, 감각, 호~
부럽군요.응용력부족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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