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우영이 간다고 했을때 호응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나역시 그럴까? 모르겠습니다만... 그동안 절 아껴주신 형님들과.. 누이들... 친구 등등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그리고.. 레드바론님. freemir 님께서 보드하고 CPU 붙여드릴것입니다.
그럼 모두들 몸건강히 잘 지내세요..
나뿐놈.. ㅡ.ㅡ++
한달후에 보자... ㅡ_-;;;
어디가서 군대간다고 그러지마~ ㅡ_-+++
공근만세~ 만세~ 만세~ 2급인 나는... ㅠ.ㅠ
되찌? ㅋㅋㅋ
그래도 미워.. ㅠ.ㅠ
잘 가따와~
-Venus-
잘 다녀 오세요~~~
잘 다녀오세요~
훔...
잘갔다 오그래이...
근데 군대 가는거 맞나 -_-?
.
또...한명이..가는군요..
쩝...
몸건강히 댕겨오이소~
ㅠ.ㅠ(80년생이 점점 줄고이떠...ㅠ.ㅠ)
잘 다녀 오세요...
건강하고 멋진 남자가 되어 제대하기 바랍니다.
이곳에 자주 모습을 보이던 분들이 하나둘씩 군대에 가는군요.
잘 할거라 믿습니다.
지금쯤 온갖 생각하며 공익의 한달을 위해 이것저것 고민하고 있겠지....
힘내구 나오면 쓴 소주 한잔 해야지..^^;;
차카고 씩씩한 어른이가 되어서 오시길....
군생활 열심히 하세여....
안녕히다녀오세요
잘 다녀오세요.
괜한 걱정은 말고 그냥 편한 맘으로 다녀오는게 제일이지요..
형 안녕히 잘 다녀오세요..ㅠ.ㅠ
형한테는 넘 미안한게 많이 있는데..ㅠ.ㅠ
형 건강하게 잘 다녀 오시구요..
저 미워하지 마세요..ㅠ.ㅠ
안녕히 다녀오세요!!~~~
잘 갔다 와~~~
건강 조심 하구 ^^;
설마 공근?
너도 공군(?) 근무냠?
우짰든 잘 갔다 와랑.^^;;;
밥 잘 묵구, 행군도 잘 하구.
Dory wrote.. 그제 우영이 간다고 했을때 호응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나역시 그럴까? 모르겠습니다만... 그동안 절 아껴주신 형님들과.. 누이들... 친구 등등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그리고.. 레드바론님. freemir 님께서 보드하고 CPU 붙여드릴것입니다. 그럼 모두들 몸건강히 잘 지내세요..
Re^2: 도리야~ 흑~ ㅠ..ㅠ
나뿐놈.. ㅡ.ㅡ++
도리야~ 흑~ ㅠ..ㅠ
한달후에 보자...
ㅡ_-;;;
어디가서 군대간다고 그러지마~
ㅡ_-+++
공근만세~ 만세~ 만세~
2급인 나는...
ㅠ.ㅠ
Re^3: 쪽~♥ (냉무)
되찌?
ㅋㅋㅋ
Re^4: 쪽~♥ (냉무)
그래도 미워.. ㅠ.ㅠ
Re: 저 내일 군대 갑니다.
잘 가따와~
-Venus-
잘 다녀 오세요~~~
잘 다녀 오세요~~~
Re: 저 내일 군대 갑니다.
잘 다녀오세요~
Re: 저 내일 군대 갑니다.
훔...
잘갔다 오그래이...
근데 군대 가는거 맞나 -_-?
효성이도 미워.. ㅠ.ㅠ(無)
.
Re: 저 내일 군대 갑니다.
또...한명이..가는군요..
쩝...
몸건강히 댕겨오이소~
ㅠ.ㅠ(80년생이 점점 줄고이떠...ㅠ.ㅠ)
Re: 저 내일 군대 갑니다.
잘 다녀 오세요...
건강하고 멋진 남자가 되어 제대하기 바랍니다.
이곳에 자주 모습을 보이던 분들이 하나둘씩 군대에 가는군요.
잘 할거라 믿습니다.
Re^2: 저 내일 군대 갑니다.
지금쯤 온갖 생각하며 공익의 한달을 위해 이것저것 고민하고 있겠지....
힘내구 나오면 쓴 소주 한잔 해야지..^^;;
Re: 저 내일 군대 갑니다.
차카고 씩씩한 어른이가 되어서 오시길....
군생활 열심히 하세여....
Re: 저 내일 군대 갑니다.
안녕히다녀오세요
Re: 저 내일 군대 갑니다.
잘 다녀오세요.
괜한 걱정은 말고 그냥 편한 맘으로 다녀오는게 제일이지요..
Re: 도리형~~~
형 안녕히 잘 다녀오세요..ㅠ.ㅠ
형한테는 넘 미안한게 많이 있는데..ㅠ.ㅠ
형 건강하게 잘 다녀 오시구요..
저 미워하지 마세요..ㅠ.ㅠ
안녕히 다녀오세요!!~~~
Re: 저 내일 군대 갑니다.
잘 갔다 와~~~
건강 조심 하구 ^^;
Re: 저 내일 군대 갑니다.
설마 공근?
너도 공군(?) 근무냠?
우짰든 잘 갔다 와랑.^^;;;
밥 잘 묵구, 행군도 잘 하구.
Dory wrote..
그제 우영이 간다고 했을때 호응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나역시 그럴까? 모르겠습니다만...
그동안 절 아껴주신 형님들과.. 누이들... 친구 등등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그리고.. 레드바론님. freemir 님께서 보드하고 CPU 붙여드릴것입니다.
그럼 모두들 몸건강히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