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는 말들 여러가지.. (이건 법칙에 가깝죠)
1. 화나지 말라는 것보단 사람을 화나지 않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사람을 화나지 않게 하는 것보다 화나게 하는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2. 불만세력들이 있다면 그 숫자가 아무리 적다손 치더라도 얼마든지
늘어날 수 있고 한 사회나 무리를 와해시켜버릴 수 있는 존재들이 된다.
3. 독점 세력들이 뭔가를 장악하고 있다면, 그것들은 얼마든지 불만
세력들을 키울 수 있다.
4. 이전의 사회주의 사회는 모순에 가득차서 패망했다 한다. 그러나
자본주의 사회는 지금 당장으로 보면 화려하고 건강하게 보이지만,
사회주의 사회 못지않게 모순이 많고, 이전의 사회주의 사회보다
늦게 패망했다손 치더라도 얼마든지 패망하게 돼있다.
5. 벽을 허물되 치고박고 티격태격 싸우지 말자. 벽을 허물고 서로
나누어 가지자.
6. 모든 지식은 오랜 역사를 거쳐서 여러 사람들의 손을 거쳐 늘어나고
고도화되었다. 그러나 지식 독점을 부추기는 지금의 추세를 본다면,
비록 지금 당장은 그렇게 된 풍토가 창작 의욕을 부추긴다고 하지만,
나중에 보면 허접쓰레기만도 못한 논리라는 것을 확실히 드러낼 것이다.
7. 문제가 생기면 당장에 그것을 고치려 시도해야 한다. 다만 그 과정이
문제 밖에 있는 것들을 해치는 방법을 쓰면 곤란하다.
8. 인간의 모든 논리와 지식은 누구에게나 무해하고, 누구에게나
수용시킬 수 있으며, 빨리 퍼질수 있어야 한다.
9. 모든 공유가 가능한 자원들은 가능한 한 그것들을 공유하도록
해야 한다.
10. 참다운 자유는 모든 인류에게 무해하면서도, 모두가 공평하게 살아가고,
누군가가 또다른 사람을 두려워하게 하지도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모든 진리를 거리낌 없이 말하고 들을수 있는 의미한다.
11. 모든 진리는 시대에 따라 변한다. 그러나 정도가 넘치면 안된다.

Re: 제가 생각하는 답변
오랫동안 왜 사회연상이 이렇게 돌아가는지 연구한 제 생각입니다.
'1. 화나지 말라는 것보단 사람을 화나지 않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사람을 화나지 않게 하는 것보다 화나게 하는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맞습니다. 미리미리 대처죠!
'2. 불만세력들이 있다면 그 숫자가 아무리 적다손 치더라도 얼마든지
'늘어날 수 있고 한 사회나 무리를 와해시켜버릴 수 있는 존재들이 된다.
맞습니다... 항상 맞물리며 돌아가고 있죠.
'3. 독점 세력들이 뭔가를 장악하고 있다면, 그것들은 얼마든지 불만
'세력들을 키울 수 있다.
맞습니다. 자본주의의 엄연히 존재하는 한 부분이죠.
'4. 이전의 사회주의 사회는 모순에 가득차서 패망했다 한다. 그러나
'자본주의 사회는 지금 당장으로 보면 화려하고 건강하게 보이지만,
'사회주의 사회 못지않게 모순이 많고, 이전의 사회주의 사회보다
'늦게 패망했다손 치더라도 얼마든지 패망하게 돼있다.
어느 사회나 마찬가지입니다.. 다시말해 그네들의 제제할 수 있는 세력이
없를 뿐더러 또한 그 세력 우두머리 마져도 세상엔 믿를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자기가 발 벋고 나서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감시자 역할를 하는자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하지만 시대에 흐름를 잘 못 탔를 뿐이지 어디까지나, 체제의 문제로까지는
'5. 벽을 허물되 치고박고 티격태격 싸우지 말자. 벽을 허물고 서로
'나누어 가지자.
사회를 직시해야 겠군요. 말이 쉽습니다. 그렇다면, 자본주의 세상에서는
자본주의에 익숙해진 수많은 세력들를 설득해야 할 것이고 역시 사회주의에
익숙해진 수많은 세력들를 설득해야 할 것입니다.
전 한때나마 어릴때, 모든 세상은 공평한지 알았습니다.
결국 님의 말씀은 사회주의 체제와 더 가깝군요!
식량난 한번나면, 과연 내일모래 굶어 죽는데, 당신은 그냥 앉아 있를까요?
(역시 인간의 본성에 좀 가깝지만 거의 모든 인류가 향유하는 거라
그런건 잘못이 되지 않습니다. 법도 인간이 만듭니다)
사회주의자 같애요!(그러면 일할 맛도 안날 것입니다, 일할 동기유발자체가
마비되버리니) 사회주의 체제도 현재 자본주의 체제 도입 여부를 놓고
고민한다고 들었습니다.
전생에 선비이셨나 부구료!
'6. 모든 지식은 오랜 역사를 거쳐서 여러 사람들의 손을 거쳐 늘어나고
'고도화되었다. 그러나 지식 독점을 부추기는 지금의 추세를 본다면,
'비록 지금 당장은 그렇게 된 풍토가 창작 의욕을 부추긴다고 하지만,
'나중에 보면 허접쓰레기만도 못한 논리라는 것을 확실히 드러낼 것이다.
그네들이 바보라서 그렇게 행동했를까요... 전체적인 사회현상를 분석끝에
그런 결론를 내렸다고는 생각지 않으십니까? 틀에박힌 교과서적인 공평함도
그네들은 알 것입니다..
역시 절대적인 감시자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행동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미국쪽도, 자기내가 아니면 모든 세계가 혼란를 겪는다고 생각하는 이론과 마찬가
지이지요! 반대세력이 어떻게 대항하든지 간에,
'7. 문제가 생기면 당장에 그것을 고치려 시도해야 한다. 다만 그 과정이
'문제 밖에 있는 것들을 해치는 방법을 쓰면 곤란하다.
절대적인 감시자가 존재하지 않는한, 인간이란 존재는 한없이 멍청하기도,
나약하기도, 강하기도 한 존재입니다. 그 모질함를 세력들이 뭉쳐 대변해
주는 것이죠! 아무튼 무슨 일이든 오류가 있기마련입니다.
'8. 인간의 모든 논리와 지식은 누구에게나 무해하고, 누구에게나
'수용시킬 수 있으며, 빨리 퍼질수 있어야 한다.
당연한 애기지만, 머리가 똑똑한 사람은 잘 catch해 줄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못 catch할 것입니다. 요즘같은 온라인 시스템들를 지켜보면, 그 부분
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라는 걸 알 것입니다. 방금 님의 말은 설득 력이
없습니다. 요즘에는 어떻게 남의 거짓말를 잘 판별하여 양질의 지식들를
얻어낼 것인가 그런 것이죠! 즉 협상능력 기르기 시스템 개발 쪽이 더
나을 것입니다.
'9. 모든 공유가 가능한 자원들은 가능한 한 그것들을 공유하도록
'해야 한다.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생각를 획일화 하려는 의도가
엿보이는 대목이였습니다. 그곳에 관심있는 사람은 방법이 있으면, 그렇게
행동하죠! 역시 필요한 사람은 가져다 쳐다보구요!
'10. 참다운 자유는 모든 인류에게 무해하면서도, 모두가 공평하게 살아가고,
'누군가가 또다른 사람을 두려워하게 하지도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모든 진리를 거리낌 없이 말하고 들을수 있는 의미한다.
사람은 원천적으로 태어나면서 그렇게 더러운 성격의 소유자나 이해못할
그런 사람들은 아니었를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바라보죠! 지구의 모든 국가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생겨나는
일단 식량 문제를 들어보죠. 공평하게 잘 살아가는 그런 세상이 되었다고
아무튼 지구에 지구의 1/3만한 위성이 떨어져서 거의 황폐화 되고,
식량이 한국가만 살 그런 소량의 것이라고 합시다. 당신은 어떤 해결책를
놓으련지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에서의 글과 같이 "동물"입니다..
그렇다면 사회현상에서 어렸를때부터, 어떤 사람들간의 오해들이 생겨났를
수도 있고, 그래서 그 후유증으로 나 자신이 다른 사람의 위협를 줄 수 있고요
양육강식의 법칙이지요! 이해관계의 대립이라고 할 수도 있고요!
인간이 신이 아닌한 어쩔 수 없습니다. 오직 이런 일부분(몇가지를 설명했를
뿐입니다)를 무시하고, 그런 단언적인 이야기는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잘 생각해 보십쇼!
'11. 모든 진리는 시대에 따라 변한다. 그러나 정도가 넘치면 안된다.
너무 포괄적인 이야기 같구요! 모든 진리는 시대에 따라 변한다.
왜 꼭 진리라고 하는지, 시대에 따라, 표준적으로 향유하는 어떤 정신이 있다.
그 비중이 높은 정신에 위배되게 행동하면, 왕따 당한다. 이정도 요!
진리는 아닌 거 같습니다. (시대 잘못 타면 목숨까지도...)
이상 거의 비판적인 글이 되버렸군요.
전혀 그런 뜻은 없습니다.
*절대적인 감시자 꼭 신를 일컬어 말하지 않습니다. 서로 거짓말를 할 수
없는 미래의 어떤 시스템이 개발 된다면, 사람들이 그걸 신뢰할 수 있다면.
님께서 원하는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런 만행를 저지르는 자 조차도,
어렸를땐, 얼마나 그런 행동들를 보아 왔를 것이며, 행동 했를 것입니까!
결국 자본주의 세상에서 그런 현상를 목격했다면, 당신은 더 낳은 삶를 위해서
이 때동안 되물림해온 자본주의 법칙과, 그 경험들를 다시 이 사회에 환원
하며 즐길 것입니다.
Re^2: 제가 생각하는 답변
신은 인간이 만드는 것이다!
Re^3: 이때동안 저도 신를 만나려 노력했건만....
만나지 못했어요 T.T
동물에 왕국이나, 진화론 책를 한번 읽어보시죠!
꼭 신만이 아니라... 지구의 탄생이라든가......
ㅡ.ㅡㅋㅋㅋ
Re^5: 이게시판에 전에 쓴....
엘로힘이라는 인물에 대해 연구해 보시길.....
헉............내가 전도자가 되보룠따~~~~~~
엘로힘, 엘로힘~~~~~~~~~~엘로힘~~~
Re^4: 이때동안 저도 신를 만나려 노력했건만....
우리는 유전자 복제나 변조를 이용해서 신의 영역에 침범하는데..
왜 우리는 그러면서도 동물 자체로만 남을 필요가 있다냐?
얼마든지 우리는 신의 경지로 오를수 있다. 모든 이들을 신같이 만들어보자
혁신시켜보자!
앞으로 운이 인간을 지배하는 영역을 좁히자!
경계를 허물어 니것내것 없이 공평히 살자. 아니 그럴수 있는 풍토를 마련하자!
전 이런 생각입니다.
어쨌든 사회주의는 권토중래 합니다.
아니, 언젠가 우리 인류는 사회주의가 진정으로 필요한 때가 올 것입니다.
Re^6: 이게시판에 전에 쓴....
엘로힘 ... 외계인 이름이죠?..
엘로힘이 인간의 기원이라고 스스로 말했다고 하는 이들이 있던데..
이렇게 말했다고 하는 것들은.. 다른 인간형 외계인 (빌리마이어가 만난 셈야제 등등..)
이 인간의 기원이라 말하는데.. 아마도 정복을 정당화시키려 하는지..
아니면 꾸며낸 이야기인지.. 아니면 모두다 같은 종족이라고 그러는건지..
확실히 알 수도 없는 일입니다.
외계인이나 UFO 에 관한 사진, 정보들이 조작이 된것이 상당히 많다 합니다.
저도 물론 외계인을 믿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종교화시키고 미화시킨다는 것이 제 눈엔 진짜 거슬립니다.
(물론 종교의 자유는 인정하지만, 외계인을 이용해서 아가동산같이 교주가
이익을 챙긴다든지 아니면 정치적 영향을 직접적으로 일으키려 하는 이유
때문에 좀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