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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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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10/23 - 10:26오후

공부하다가 잠들었다.. 컴퓨터에서..

이 얼마나 오랫만에 일어난 일인가.. ㅜ_ㅜ

아.. 오늘도 역시 밤이 기다려 진다.. ㅎㅎㅎ

공부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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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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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10/23 - 9:26오후

리눅스 배포본 가지구 맨날 삽질 하다가 정품이면 좀 좋을려나 ?
하구선 꽤 오래전 레드햇 6.2를 샀는데 ....허걱....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원인 분석결과....스스로 알아서 하기....
그담 부터는 컴퓨터를 끓어 않고 통사정 하기를 몇날 볓일을 날밤을
새우며 삽질을 했지요.
근데 요즘은 조금이라도 일찍 자려고 합니다. 몸이 맛이 가더라구요
새벽녘에 해가 뜰때 잠이 들더라도 책상에서 떠나서 편하게 주무세요.
담날을 위해서.....이건 가장 중요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책상에서 잠 안들기.......나중에 후회 합니다.

ps근데 레뎃 7.2 한글이 언제 나온다구 하는 얘기 못들으셨어요 ??
억울해서라두 업그레두 할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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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10/23 - 9:44오후

default 한글판 포함 아닌가요?
아직 안깔아봐서.. 쩝..
깔아봐야하는건가? -.-;
데변으로바꿀라고하는데..
윈도가 날 잡네.. ㅋㅋ
요즘들어 오락이 잼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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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10/23 - 9:52오후

오락은 시간 낭비 일듯.....
데비안이 날 꺼여요.
데뱐 괜찮더라구여.....
순선님이 보내 주신 건데...Linux X Inside 스티커 하구...
컴앞에 붙이구...흐흐...폼 나잖아요.
데뱐 한번 써 보세요. 레뎃이나 한컴리에 익숙하다면 데뱐은 설치하는데
첨엔 쫌 헤메여....근데
자기가 필요 한것만 골라 쓰는 재미두 있구여....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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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10/23 - 9:56오후

데비안이 아니라 데변인데요..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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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10/23 - 10:04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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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10/24 - 11:39오전

7.2 배타판에는 한글이 포함되었던데..

-_-; 이상하게 컴에는 한글 폰트에러라면서..

X 윈도우가 안되네요. 허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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