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읽어본 바로는 쓰시는 내용을 읽는 이들이 이미 잘 알고
있다는 가정이 깔려 있는 상태에서 쓰신 글입니다.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것인지, 일부를 상대로 한 것인지....
글의 형식은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하셨다고 봐도 될것 같은데
(읽는이를 특별히 지칭하지 않았으므로) 글의 내용은 그 반대인것
같네요.
제가 제대로 이해했다면, 딴지(?)를 거는 분들은 바로 그런 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들을 하시는 거지요. 그리고 그런 이야기가
오래전부터 계속해서 나왔었고요. 저는 며칠전에 이야기했던
것도 바로 그런 내용이었다고 이해했기 때문에 글을 올린 것인데
저와는 생각이 다른가 보네요.
Re: 네프옹 울사무실 오당...
ps 아이론은 외계인인데.. 왜 UFO가 없쥐?
도우너에게 빼았겼나?
=> nef 옹 타고 다니는 거에 제 이름 써 있는거 못보셨나 보군요 -.,-a
처음 오시는 분들은 잘 모르는 내용이네요.
며칠전에 본 게시판에서 격렬하게(?) 논의된 바 있는 본 게시판의
소외 현상(?)이 다시 일어날듯 하군요. (적당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네요.)
처음 오시는 분들은 "네프옹"이 누군지 알 수 없습니다.
UFO를 타고 다닌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도 더더욱 알수 없을테고
아이론이 외계인이라는 이야기 또한 전혀 알수 없습니다.
이렇게 일부 사람들만이 알아볼 수 있는 글이 계속 올라온다면 며칠전에
나왔던 이야기가 또 나오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후....
너무 심한 비약이 아닐까요??
그냥 제 주변이야기 인데~~
메일로 누구에게 보낼 내용도 아니고~..
쉽게.. 순선님이 누구에요? 하구 게시물이 올라오면..
처음 온사람은 몰라 보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정도 글로 딴지가 들어온다면.. 이곳 게시판은 짜증나는 게시판이 될것 같네요~
다르죠...
그냥 주변 이야기를 썼다고 하시지만
제가 읽어본 바로는 쓰시는 내용을 읽는 이들이 이미 잘 알고
있다는 가정이 깔려 있는 상태에서 쓰신 글입니다.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것인지, 일부를 상대로 한 것인지....
글의 형식은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하셨다고 봐도 될것 같은데
(읽는이를 특별히 지칭하지 않았으므로) 글의 내용은 그 반대인것
같네요.
제가 제대로 이해했다면, 딴지(?)를 거는 분들은 바로 그런 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들을 하시는 거지요. 그리고 그런 이야기가
오래전부터 계속해서 나왔었고요. 저는 며칠전에 이야기했던
것도 바로 그런 내용이었다고 이해했기 때문에 글을 올린 것인데
저와는 생각이 다른가 보네요.
p.s. "자유" 게시판에서 이런 얘기를 자꾸 하자니 짜증이 날만도 하네요. 후
Re^3: 너무 심한 비약이 아닐까요??
야나기님께서 따로 게시판을 만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Venus-
Re^2: 처음 오시는 분들은 잘 모르는 내용이네요.
그럼 "자유 게시판"이라고 하지말고, "공유 게시판"이라고 하지요!!!
자유스런 글은 절대 금지라고 하고,
모두 알수 있는 글만적죠...
바부 순선...
권순선 wrote..
며칠전에 본 게시판에서 격렬하게(?) 논의된 바 있는 본 게시판의
소외 현상(?)이 다시 일어날듯 하군요. (적당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네요.)
처음 오시는 분들은 "네프옹"이 누군지 알 수 없습니다.
UFO를 타고 다닌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도 더더욱 알수 없을테고
아이론이 외계인이라는 이야기 또한 전혀 알수 없습니다.
이렇게 일부 사람들만이 알아볼 수 있는 글이 계속 올라온다면 며칠전에
나왔던 이야기가 또 나오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후....
Re^2: 처음 오시는 분들은 잘 모르는 내용이네요.
권순선 wrote..
며칠전에 본 게시판에서 격렬하게(?) 논의된 바 있는 본 게시판의
소외 현상(?)이 다시 일어날듯 하군요. (적당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네요.)
순선님이 일련의 사태(?)로 많이 데이신듯..) 뭐 잘은 모르지만
약간은 과민반응처럼 보이네요..
처음 오시는 분들은 "네프옹"이 누군지 알 수 없습니다.
UFO를 타고 다닌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도 더더욱 알수 없을테고
그 네프(옹)은 저구요.. 제가 타고 다니는 것은 거의 망가진 휠체어인데.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이 ufo라고 부르더군요.. 타고 다니는 사람이 외계인이라서라나...ㅡ.ㅡ;
아이론이 외계인이라는 이야기 또한 전혀 알수 없습니다.
저도 처음 아는 사실인데요...? )
이렇게 일부 사람들만이 알아볼 수 있는 글이 계속 올라온다면 며칠전에
나왔던 이야기가 또 나오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후....
불특정다수가 알아볼 수 있는 얘기만 올리라는 말인가요? 비약이 심한가? 흐흐..
음... 그럼 자유라는 단어를 떼어내는 것도 한 방법이겠네요.. 흐흐흐
오랜만에 이곳에 글쓰는 n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