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선님 께 간곡한 부탁 신청 ! (꼭 읽어주세요순선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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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체중이 89키로 키는 179 입니다.
헉 ~! 순선님 ....흑흑....
먼저뻔에 티 셔츠 하구 데비안 씨디하구 스티커 달력 보내 주신거...

다른건 다 잘 사용 했는데.....
등에 빨간 회오리 있는 데비안 티......흑흑.....못입었어요....
알통이 텨 나오구..삐지구....울툭 불툭....흑흑.....더이상 말못함 !!

그래서...그냥 농에 넣어 놓구 있답니다.
이번에 추진 하시는 것은 미리 주문을 받으시니.....간곡히...부탁 드립니다.
정말루.....먼저뻔에두 이멜두 드리구...집으로 전화두 드리구 그랬는데..

2 X 라지는 없다구 어쩔수 없다구 그래서....그냥...그대로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추가 비용이 들더라두.....추가 비용이 들면 더 송금 하겠습니다.
꼭 ~!! 간곡히 부탁.....부탁....드립니다.

미리 주문 하구 물건을 받을 꺼니깐 특별히....특별히...한벌만....
큰거 한번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 정말루...
저두 그놈 발바닥 그림이 그려져 있는것 입구 싶습니다....간절히....

그리구...칭구들 앞에서 당당히...멋지게 리눅스 메니아의 모습으로
어깨를 들먹이며 시선을 받고 싶습니다.
순선님 부탁 드립니다.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후아.....이글 읽으시는 분들 웃겠져...저는 항상 그랬거든여....
흠... 그래도 상관 없습니다.

요즘 그래도 열심히 운동도 하구....먹는것 줄여 먹고...
근데...체질이..물한 컵 먹어도 체중이 늘어나니.....
에휴......

뱃살 나온거 인격이며 내공수양 이라구 한거 전부 거짓말 임다.
제가 증명 함다.

ps 순선님 부탁 드립니다. 저두 입구 싶어요 ~!!

꼭 도와 주세요.....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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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크게 입는 걸 좋아해서...

XL 두 분명히 맞긴한댕... 거 입으면 왠지 작다는 니낌때문에...

XXL 만들어주시면... 2장 만들어 주시죠...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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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선님 소원좀 들어주세요..

남자친구 선물할건데..

도저히.. 길다가 큰옷만 보면 무조건 가슴이 쿵쾅쿵쾅 뜁니다..

저걸 사야되나 말아야 되나..여지껏 크다고 보이는것 다 사주어도..

맞지가 않아서..한번도 제가 사준걸 입고다니는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지못했습니다.

앞에 분처럼..XXL 꼭 부탁드릴께요..

에고고...평소 열심히 안하다 이런데만..열을 올리니

좀 죄송스럽네요..

이번엔 꼭 같은 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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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걸루... XXL .. XXX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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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좀 작은듯 했었어염...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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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끼어 있어서 답장이 늦었습니다.

옷 만들기로 한 곳에 물어봤는데 그정도로 큰 것은 만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힘들것 같다고 하네요.

XXL을 이번에 만들기는 좀 힘들것 같네요. 정말 XXL이 필요하신
분들은 다음 기회를 기다려 주세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