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하고, 이제 한숨 돌릴만 해서, 시계를 봤더니...
잠을 안잔지 38시간이 넘어가고 있군요. 헐헐...
눈이 핑핑 돕니다. @.@
근데, 또 샤워만 잠깐하고, 여자친구 만나러 가봐야 합니다. 켁켁~
자식노릇 하라, 앤 노릇하랴, 직업/학업에 충실하랴 아주 정신 없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