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베이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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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레즈에서 보이길래 호기심을 못 이기고, 다운받아서 설치해 보았습니다.

처음 만든 프로그램은 저의 18번, 3M Post It 이었습니다.

요즘엔 거기다가 네트워크 기능을 붙여서 11 쪽지 기능도 넣고요. (물론 익숙
해지기 위해서 하는 프로그래밍인 만큼 단순히 IP 적어서 보냅니다. ㅋㅋㅋ...)

세상에... 전 살다살다 이런 놈 처음 봤습니다.

비주얼베이직 사이트가서, 강좌 한 3시간 집중해서 보고 만들어 보니... 헐헐...

한 네시간만에 만들어 지더군요.

전 제가 디자인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

그건 프로그래밍이 아니었으니까요... 어떤 기분이라고 할까요...

프라모델을 사다가 조립하는 기분? 그거랑 상당히 비슷했습니다.

헐헐... MS 대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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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하시네요 )

재미있긴한데요.. 비베 )

냠냠~

많이 알지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