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가 되는 느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리눅스를 안본지 어언~~ 1년이 다되어 간다...

벌써 시간이 그렇게나 흘렀다...

옛날에는 졸라 열심히 책도 보고 쉘스크립트도 만지고...

커널 컴파일도 하고 했는데..

점점 바보가 되어 가는 느낌이든다..

아무것도 생각이 안난다..

아 미티겠다..

콘솔에서 명령어 치는거 하나도 기억안난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