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하죠? 분명히 질답게시판이 있는것이 뻔히 보임에도 불구하고 자게에 질문을 올리는 사람이 여전히 존재한다는것이... 아마도 그분들(자게에 질문 올리는 분들)은 전생에 청개구리였을 겁니다. >.<
조금이라도 책 잡을 일이 있으면 여지없이 책을 잡아버리네요. 무서워라~~ 뻔히 빨간불이 보여도 무심코 길을 건너 버리는 사람들은 나랏님 말씀 어기려고 기를 쓰는 전생의 청개구리들?
앙마 wrote.. 희한하죠? 분명히 질답게시판이 있는것이 뻔히 보임에도 불구하고 자게에 질문을 올리는 사람이 여전히 존재한다는것이... 아마도 그분들(자게에 질문 올리는 분들)은 전생에 청개구리였을 겁니다. >.<
조금이라도
조금이라도 책 잡을 일이 있으면 여지없이 책을
잡아버리네요. 무서워라~~
뻔히 빨간불이 보여도 무심코 길을 건너 버리는
사람들은 나랏님 말씀 어기려고 기를 쓰는 전생의
청개구리들?
앙마 wrote..
희한하죠? 분명히 질답게시판이 있는것이 뻔히 보임에도 불구하고
자게에 질문을 올리는 사람이 여전히 존재한다는것이...
아마도 그분들(자게에 질문 올리는 분들)은 전생에 청개구리였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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