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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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는지요...
하고 묻거든...
뭐라고 대답하지요?

이런이런...
사춘기에나 할법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ㅡ.ㅡㅋ

그것도 몇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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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희시스 wrote..
왜 사는지요...
하고 묻거든...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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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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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대 지나서 이런 고민 한다는 건
어쩌면 그만큼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 아닐까요?
그냥 일상에 묻혀 대충대충 살기를 거부한다는..

잘은 모르지만, 그런 느낌이 오네요..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