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에서 나온 통소주 3.6리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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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마디루 골때리는 소주 군여 캬캬캬....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서민 한테는 하하하...();
슈퍼에 가며 팔어여 과실주 밑술용 ();

으기...근디 이거 이틀 만에 다 먹어도 되는 겁니까 ? ;
망가질려면 이렇게 망가져야지요 ! 플그머 들은 외로운 직업 같아요 !;
아 근데 아래 글쓰신 분들 리눅스 자격증 넘 욕하지 마세요;

그나마 리눅스 자격증 간신히 생긴것 같은데 백날 이야기 해봐야 쇠귀에();
경 읽는 겁니다. 게네들은 그거 몰라요 제가 별짓을 다 해봤습니다.();
그것을 빌미 삼아 반번 벌어 보자구 그러는것 같은데...에휴 한심한 사람들.;

그러느니 아예 허접한 윈도 갈쳐서 버는게 날텐데...글구 실상 리눅스();
갈친다는 곳 가봐야 별볼일 없습니다. 하하하.....바부 들입니다.();
암것두 몰라요 앵무새 처럼 지껄이구만 있슴다. 하하하...();

end sub ();

아...이거 술먹고 말이 길어 지네요...초짜라서 그렇습니다. 이해 해주시길..
메리 해피 추석 ~~~!! 즐거운 밤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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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ㅏ ㄴ ㅣ 삼춘이당...

굉장히 프로그래머틱한...

C언어에..원한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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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 "통소주.h"

/* Set this to the 통소주 */
#define 맑은물 "통소주"

/* full name */
#define NAME "참나무통 맑은소주"

#define URL "http//www.jinro.co.kr/"

c 하구 웬수 (); 이함수는 살떨리는 으....;

으 ~...물물..뽀까리 스웨뜨나 물이 절실합니다.();

근데 왜 고수들은 백수가 많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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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소주 중에서.. 어제 본것 같은데.. 진로 같던데

얇은 통에 투명한 통에.. 플라스틱 같던데.. 담겨서 팔던데..

왜 TV에서 많이 보던 위스키(가슴에 넣고 다니던..)랑 비슷하게 생겼던데 ㅡ.ㅡ

투명한 액체가 들어 있는 것이 --;;

흐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