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순선님 요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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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미니폴 했던거 있자너요~~

그럭저럭 1년도 지난거 같은데~~

다시 해보는거 어떨까요?? PC환경도 좀더 좋아졌을테고..

배포판들도~~ 좀 달라졌을테고~~

여러가지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미니폴~ 의 재 추진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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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청합니닷!
예전엔 미니폴 구경하는 것이 kldp에 들어오는 큰 재미중 하나였는데... 없어져서 서운합니다.
그리고, Linux@Work의 통신 Pol이던가? 도 재미 없어지구요 ^^
아무튼 재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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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같이 참여 하면서 많이 도움이 되었는데..

다시 살아나면 좋겠네요~~`

그럼.. 좋은 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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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유저스도 하고 있는데.. 이거 주제 정하기가
쉽지 않아서.. 크크.. 순선님 또 머리 아프겠네여..

저도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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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난번에 투표했던 주제들 이외의 다른 것을 생각해
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요....

했던걸 또다시 한다는 것은 더욱 싫은데요.
했던걸 또 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새로운 주제를 잡아야
할텐데 그건 현재 상태에선 거의 불가능하고 물론 생각을 좀 해
본다면 나오긴 하겠지만 그것까지 신경쓰기에는 제가 그다지 여유가
없네요....그게 보기보단 꽤나 신경쓰이는 일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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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찌는 어때여?

가방에 붙일수 있는 뱃치...
가격두 싸구 부피두 크지 않아서

키워서 주기도 존거 같은데...

자바 뺏찌 갖구 싶어서 scjp 공부하는 메이에영...


그런데 리눅스뺏지두 갖고 싶어영~!~~

순선님 함 신경좀 써보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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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애교를 좀 떨어볼려고 했는데
왠지 역효과일듯한;;;

저도 했으면 좋겠습니다만..
대장님의 답글이 너무 단호해서 뭐라 조르지를 못하겠네요 ㅠ.ㅠ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게 만든 님 미워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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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만 된다면야 무엇인들 못 만들겠습니까마는...
지금은 어렵습니다. 무엇보다도 디자인을 해줄 만한
사람이 없고 (저는 이쪽으로는 재주가 없어서)
기본적으로 최소 주문량이 수백개가 되기 때문에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