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과연....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리눅스의 자유로움을 진정 만끽해 본 적이 있을까?

공짜로 감시기관의 눈치를 안보며 사용한다는 것을 빼면....

무슨 자유를 느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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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해보진 못했지만..(시간,능력부족으로..-.-)

하고 나면 자유로움을 만끽할수 있을거 같군요. 아무래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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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다른 사람이 느낀다고해서 자신도 분명 느낀다고 할 순 없는 거죠.
저 역시도 별로 자유는 못 느낍니다. 어차피 윈도든 리눅이든 그냥 막 쓰는건 마찬가지니까.
개인적으로 전 재미때문에 리눅을 씁니다. 윈도는 윈도 자체로는 별로 할 것이 없어서 재미
없지만 리눅은 리눅 자체로 뭔가 할 것이 있어서 즐겁네요)

아, 물론 이건 기능상의 차이가 아닌 전적으로 주관적인 제 느낌입니다.
그리고 리눅과 자신이 안 맞는것 같다면 뭔가 느끼기도 힘들지 모르지요.
그런 사람 중에서 오기로 하다가 그 오기가 좋아서 하는 사람도 가끔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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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CEr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