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정말 지랄같다고 욕하고...

이 뭣같은 나의 생활을 벗어나고자 노력할때....

어느 누군가는 나를 부러워하고 있다.

쩝...

난 그에게 말한다.

"미쳤수?"

그는 내게 말한다.

"배가 불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