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실상과 재미동포의 눈물
[펌]
미국의 우라늄탄에 감염된 이라크 아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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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특공에 일부 팔레스타인들의 악의찬 환호에 조금은 이해가 가네요.
http//www.palestine-info.com/press_clipping/pal-children2.htm
영어 사이트인데,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무장학살하는것도 모자라서 이
런 어린애들을 이렇게 야비하게 죽이네요.
폭탄 장난감을 배포하고, 독극물 사탕과 초콜렛을 뿌리고, 병원에선 AIDS주
사를 놓고, 세균감염된 피를 수출하고 정말 아랍인들 멸종시키기로 작정했
나봐요. 오스트레일리아같은 제3국의 언론들이 알아냈데요.
팔레스타인의 비참함은 말도 못합니다. 그들에게 남은것은 악과 깡과 목숨
뿐입니다. 희망이 없으니 자살테러를 하고 극도의 분노에 무고한 목숨을 빼
앗습니다. 미국은 상대적으로 적은 수가 지금 겪고 있는것 고통 팔레스타인
은 50년동안수십만이 희생됬습니다. 미국의 양심으로 불리는 노암 쵸스키
교수도 그의 글에 이번 사건은 미국의 죄악에 비하면 새발의 피라고 했습니
다. 웹주소를 잊었네요.--; 미국은 다른 나라 등쳐먹고 자기 배불리면서 다
른 나라의 아픔엔 외면하고 자기가 한 대 맞으면 온갖 소란을 떨며 몇 배로
앙갚음하는 나라입니다.
http//www.nimn.org/
여긴 양심적인 유태인의 이스라엘정부의 반인륜행동에 반대하는 사이트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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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유태인들이 경제, 정치, 군사, 언론을 휘어잡았습니다.
미국이 내세우는 민주주의, 평화, 자유는 악행을 정당화하기위한 위선적 명
분입니다.
미국은 중공 공산주의에 대항해 목숨걸고 지켜온 오랜 친구인 대만을 버리
고 중공과 악수했습니다. 미국은 강해지고 냉전이 약해지면서 공산주의의
위협은 줄고, 대만은 얻을게 없고 중국은 큰 시장이 있음을 봤기 때문이죠.
1970년대에 남아메리카 칠레에서 미국의 칠레꼬봉을 내세워 민주주의를 파
괴하고 군사독재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자원을 갈취했죠. 이 과정에서 20십
만 사상자가 났죠.
미국영토의 반정도가 멕시코와의 전쟁에서 얻었는데, 그 전쟁은 미국인이
멕시코땅에서 노예제금지멕시코 법을 어기고 노예를 쓴데서 출발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북미의 공업세력이 커지자 이번엔 노예제로 커온 남미의 농업
세력과 충돌해서 남북전쟁을 일으키지요. 미국대학에선 남북전쟁이 노예해
방을 위한 전쟁이었다고 얘기하면 F받습니다. 미국정치책이나 역사책으로
미국역사를 배우면 미국은 매우 이기적으로 커왔음을 배웁니다.
현대에선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온갖 거짓말로 위장하고 수많은 약
소국들을 유린해왔습니다. 남미, 아프리카, 동유럽, 아시아 셀 수 없는 나라
들이 미국에게 당했고 미국을 미워합니다. 물론 그들에게 문제가 있었지만,
왜 남의일에 미국이 배놯라 감놯라합니까? 말안들으면, 툭
하면 군대보내서 죽이고 친미정권세우고.
물론 미국이 인도주의를 실행해서 다른 나라를 도운것도 사실이고 칭찬할
만합니다만, 하지만 그들이 행한 나쁜 짓에 비하면 새발의 피고 깡패가
1000원 뺏어서 차비쓰라고 100원주며 착한 척 생색내는것에 비유할 만합니
다.
이렇게 세계정세변동에 따라 철저히 자국의 이익을 위해 변신을 하는 미국
이 왜 이스라엘에게만은 모든 것을 그냥 주고 핵무기까지 줍니까?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되는 정세에서 이스라엘이 미국에게 위협이 안된다는
것을 누가 보장합니까? 우리도 미우방이지만 박정희 시대때 미국이 우리과
학자 암살테러(거의 확실)로 핵개발을 저지했습니다. 지금도 세계각국에 온
갖 압력을 가해서 핵개발을 억제하지만, 이스라엘에겐 그냥 줍니다. 오히려
중동의 긴장을 증가 시키면서. 클린턴은 그래도 중동평화를 위해 애많이 썼
습니다. 노벨평화상후보도 됬죠. 부시가 공든탑을 무너뜨리고 아랍
을 완전히 무시하니까, 아랍도 열받죠.
부시는 강경보수파인데, 마약 사용한 기록이 있고 대외정책엔 완전 또라이
입니다. 걔들 딸들도 술먹고 개판치고 신문에 종종 납니다. 대통령 선거 때
인터뷰에서 세계 4대 분쟁지역 국가 총수 이름 하나도 몰랐습니다. 오히려
이게 퀴즈 쇼냐 왜 내가 대답해야하냐고 했습니다. 이라크 문제에 시험당했
을 땐 아가서 이라크 쓸어버리면 된다고 유치원생 수준의 대답을 했습니다.
미국이 전부 다압니다. 제가 보기엔 부시는 지금 완전히 유태인의 꼬봉인것
같군요.
이스라엘보다 나라와 인구가 더 많은 중동아랍권과 친하게 지내면서 석유
도 받고, 미국증오병과 테러도 없에는게 훨씬 쉽고 안전합니다. 이스라엘에
게 왜 그렇게 빌빌댈까요?
사실 유태인이 미국의 정,경,군을 꽉잡고 있기때문입니다. 미국은 유태인의
꼭두각시입니다. 미국은 건국은 주로 영국을 비롯 유럽에서 건너온 사람들
이 영국에서 독립함으로써 생겼는데, 지금은 미국내 유태인들이 모든것을
다 잡고 미국의 이익을 희생시켜 이스라엘에 충성하고 있습니다.
유태인들(물론 일부 상층부)이 얼마나 악랄한지 알죠? 소로스같은 사람들
여기저기서 IMF일으키고 가서 경제 구세주인척 하면서 돈벌어가고.
유태민족이 홀로코스트를 정기적으로 대대적으로 광고하는데 그런 아픔이
그들에게만 있습니까? 미국인들에겐 유태인들의 아픔만 휴머니즘입니다.
다른 민족의 아픔은 쉬쉬하고 정의와 평화수호아래 자국이익을 위해 무참
히 짓밟습니다.
걸프전이후 이라크 사담후세인 정부전복에 노력하면 도와주겠다고 쿠르드
족을 꼬드긴후 약속을 어겨 쿠르드족 수백만이 후세인에게 죽었습니다.
이라크의 후세인이 없어지면 역시 강력 적성국가인 이란이 이라크를 먹고 2
배로 강한 위협이 되기때문에 견제와 균형을 위해 살려뒀습니다.
이스라엘은 아랍과 미국을 이간질 시키기위해 군사공작도 합니다. 1953년
이집트 카이로에 있는 미국 정보국을 미국과 이집트 이간질 시키기위해 공
격했습니다.1967년 미해군 USS Liberty호 를 공격해서 34명 사망, 171명
부상, 821개의 로켓과 기관총 구멍을 내고 아랍인의 소행으로 위장했습니
다. 물론 미국민들에게 아랍에 대한 증오를 심어주기 위해서죠. Secretary
of State, Dean Rusk 와 퇴역장군Thomas Moorer 가 나중에 지적해냈습
니다만 아랍에대한 편견은 이미 심어졌고, 진실은 억압받기 마련이죠.
미국은 걸프전에 참전할 때 어떤 명분이 필요했는데, 어떤 대형사고가 일어
날걸 알고도 안막고, 그걸 빌미로 참전 했답니다.
2차대전 때도 많은 역사학자들이 진주만공격을 알고도 안막았다고 추측합
니다. 미국의 애국심을 불태워 참전할 빌미를 만들려고.
미국경제의 25%가 무기산업에 의존한답니다. 물론 이것도 유태인이 잡고
있죠. 1차대전전에는 유럽에 빚졌던 미국이 2차대전후엔 유럽이 미국에게
빚을 지게되었죠. 7년 이란-이라크전쟁때 역시 무기장사로 많은 이득보고.
걸프전이후로 석유갈취하고.
살인마 빈라덴은 미국이 키웠습니다. 미국과 함께 소련에 대항한 아프간의
친구이죠. 미국이 그가 소련에 테러하도록 도왔습니다. 미국이 뿌린씨 미국
이 거둡겁니다. 남의 나라엔 테러하면 좋고 미국이 당하면 정의를 내세웁니
까?
7년 이란-이라크전쟁때 미국은 이라크 지원했습니다. 무기팔고 돈 엄청벌
었죠. 결국엔 라빈처럼 미국의 적이 되었죠. 미국은 이라크의 200,000 민간
인을 학살했습니다.
방송에선 유고슬라비아의 세르비아계가 아주 나쁜 살인마처럼 광고했는데,
실제로 비세르비아계 유고인과 얘기해보면 그것은 매우 과장됬답니
다. 그들은 그들끼리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하는데, 난데 없이 미국
이 와서 대공군무기라곤 전혀 없는 유고와 민간목표까지 수 없이 국제법으
로 금지된 무기로 폭격하고 민간인도 수 없이 죽였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자신들은 나찌와 달리 정의수호를 위해 어쩔 수 없었다고 하며, 유태인들은
주기적으로 불쌍하고 보호해야한다고 광고합니다. 인륜은 오직 유태인을
보호하기 위해서이며, 다른민족은 사악하게 광고하며 온갖 전쟁에 정의 수
호명목으로 위장합니다. 미국이 인륜을 명분으로 유고인보다 더 효과적으
로 더 많은 사람을 학살했습니다. 유고는 전략적요충지로서 세계신질서계
획의 일환으로 미국이 먹어야했습니다. 그리고 곧 떠오르는 태양 중국과 아
시아의 강국 소련을 공략해서 아시아까지 전부 미국(유태인)의 조정아래 두
려는 속셈이겠죠.
얼마전 남아공에서 반인종주의 회의가 있을 때 미국과 이스라엘이 회의장
에서 나가고 초를 놯습니다. 이유는 이스라엘의 시오니즘과 그들의
추악한 만행을 언급하려했기 때문이죠.
미국정치학교수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미국이 두얼굴의 악마라는것을. 하
지만 대중매체를 유태인이 꽉잡고 있어서 대중들은 대중매체에서 말하는
것만 믿습니다. 그리고 평범한 미국대중은 별로 정치에 관심도 없고 왜 그
들이 다른 나라의 자유,평등,정의를 수호 해야하는지 의아해하면서도 자랑
스러워 합니다. 사실은 자국의 이익이 걸려있는지도 모르고 나쁜짓은 뉴스
에서 다 숨깁니다.
제가 사실은 유태인이 미국의 군,정,경을 조정하며 자국의 이익을 추구하는
아랍과 친목함으로써 가질 수 있는 더 큰이익을 무시하고 미국이 모든 희생
을 감수하며 이스라엘을 감싸는것은 유태인 때문이라고 말하고, 또 미국내
유태인은 미국에 충성해야한다고 글을 미국 에이비씨방송 웹사이트에 올리
면(미국최대방송국중 하나) 글 지워지고 아이디도 취소당합니다. 욕을 쓴것
도 아니고 인종차별이 아니라 미국내의 유태인은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일
하고 대외정책을 바꿔야한다고 말하는데 지워집니다.
그러면서 CNN은 세계무역센터테러이후 회교에 대한 미움을 조장하고 모든
회교국가를 테러국가인양으로 여론을 몰고 갑니다. 브라질 교사는 자기가
녹화 해놓은 1991년 팔레스타인의 환호까지 방송에서 봤답니다. 슬퍼하는
팔레스타인이나 회교국가의 모습은 별로 안보여주고 10년전의 환호하는 모
습까지 꺼내서 계속 방송합니다. 미국인들은 그걸보며 비인간 팔레스타인
들 증오심을 불태웁니다.
진주만 때 처럼, 이번에 너무 의문나는 점이 많습니다. 미국은 20년전 소련
에서 항로잃고 격추당한 KAL도 알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소련이 얼마나 빨
리 대응하나 볼려고. 서울 한강 홍수 때 헬리콥터가 어떤 지역에 뜨면 바로
미사일과 대공포에 격추되서 희생자를 더 많이 구할 수 없었다는데, 미국은
이번엔 국방성에 와서 박아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해도 과장이 아닙니다.
LA로 가야할 비행기가 정반대인 New York로 가는데 어떻게 모를 수 있습
니까? 비행기가 몇시간 동안 국방성위를 날았다는데, 대공포 한방 안나갑니
다. 미국은 세계인의 공감과 지원을 받고 전쟁을 선포하기위해서 진주만때
처럼 그만한 피해가 나길 기다리고 있었는듯합니다. 필리핀의 정보장인가
경찰장인가가 미국도 이 계획을 몇년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사
고 후 이스라엘은 기다렸다는듯이 바로 반테러리즘과 애도를 표시하고 다
른 나라보다 조금 빨랐다는 그점을 광고하면서 이스라엘은 미국제일의 우
방이라고 광고합니다. 도대체 지금까지 이스라엘이 말 몇 마디말고 미국에
득되는것 한게 뭐있다고.
세계언론이 바쁜 이틈에, 또 팔레스타인과 아랍에 대한 분노를 조장하며,
기다렸다는듯이 팔레스타인에 미사일 퍼붓고 학살을 더 합니다. 그리고 미
국과 공동으로 반테러리즘전선을 구축합니다. 이젠 핵도 가졌으니 팔레스
타인씨를 말리겠죠? 아랍도 까불면 니네 테러리스트 옹호한다고 뒤집어 씌
우고 이참에 미국과 갈겨버리겠죠?
뉴욕이 사상최대의 공격을 받은것은 맞지만, 테러리스트 짓인데 사실 그들
도 그 큰 빌딩이 무너지리라고 까진 생각못했을겁니다. 결과적으로 계획한
것보다 수천배의 결과를 초래했지만. 아니 그렇다고 영문도 모르는 애꿎은
나라를 상대로 전면전이라뇨?
안그래도 소련하고 중국 밑에서 똥침을 놓고 전쟁일으켜서 이득 좀 봐야 할
판에 일부러 이번 테러 알면서도 방관해서 이용해 먹는거같죠. 아프간을 점
령해서 장기군사기지건설하겠죠. 사실 아프간 엄청후진국이고 별볼일없는
나라인데 마치 세계대전하듯 온갖 군을 집결 시키는걸 보면 다른 꿍꿍이가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빈라덴인지 확실치도 않은 상황에서 대부분의군을 아프간으로
움직였다는것은 미리 기다리고 있었는 듯 합니다. 사건 후 바로 속속들이
빈라덴을 가리키는 몇몇 단서들이 나타나고. 수상해요.
전에 유고에서 미국이 중국대사관 폭격했는데, 말로는 인공위성정찰이 잘
못 되었다고 하는데, 지들말로 자동차 번호도 읽을 수 있다면서, 말도 안되
는 변명이죠. 전략적 요충지인 유고는 미국거니까 중국은 알짱거리지 말고
꺼져 라는 경고죠.
한국사람들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이것은 대테러전이라고 보기엔 의심
스런 점이 너무 많고 대응 규모도 말도 안되고. 아프간이 도데체 무슨 천추
의 죄가 있다고 이런 억울한 일을 당합니까? 아프간은 나라도 아닙니까? 그
리고 아프간이 얼마나 불쌍한 나라인데, 이게 전쟁입니까? 고문이지. 이미
미국은 반테러전쟁에서 반미전으로 확대했고 중국에도 텔레반과 한통속이
라고 덮어 씌우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사람들과 얘기를 인터넷에서 얘기 해보면 아랍은 미국이 잘 사는게 배
아파서 테러한다. 테러하기위해 태어나고 훈련되는 족속이다. 씨를 말려서
미래의 태러를 막자. 군인은 거의다 민간인 살상은 불가피하다. 아무튼 본
때를 보여줘야한다. 간편하게 핵으로 쓸어버리자. 이런 식의 단세포 생각을
가진 어른들이 부지기수입니다. 그들이 우상시하는 프로레슬러이 대인기를
끄는 나라답습니다. 대통령이라는 Bush 조차 Smoke them, sweep them
away, 등의 경박한 말을 할정도 이니, 기가 막히죠?
정말 목적은 냉전이후 미국이 세계유일의 초강대국으로 군림해왔는데, 유
일하게 미국에 대항할 수 있는 강해지는 중국과 아시아와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아프간 군사기지 마련이 목적아닐까요? 이틈에 이스라엘은 중동을 테
러국가로 세계에 광고하고 없에버릴려고 하고. 유고전을 이해 못 했었습니
다. 왜 미국과 먼 땅에서 왜 이렇게 온갖 희생을 할까하고, 이제 아프간 점령
을 목전에 둔 지금 그림전체가 점점 뚜렷해지는군요. 전략적 요충지를 먹고
아시아를 굴복시키겠다는 거아닐까요?.
세계정세를 알고 그들이 조장하는 가면놀이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사건의
표면만 보고 흥분하는 순진무구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서.
정치는 정치고, 사람된 도리로서 무고하게 희생된 서민들을 위해서 애도는
해야죠.
http//www.students.uiuc.edu/~jmlamb/thankyou.htm
세계인의 애도. 팔레스타인은 중간(검색 Pales)
우리나라가 제일 꽃다발이 적네요. --;;
저도 지금도 비디오 다시 보면, 눈물이 글썽하고 가슴이 시립니다.
지금 미국 텔레비에서 바보같은 프로레슬링 또 시작하네요. 저 딴거나 보니
까 생각이 없고 표면적인 쾌락과 물질주의만추구하죠. 그러면서 레슬러들
이 말로는 이 사태에 애도를 표시하면서, 미국이 최고다 다 싸워 무찌르자
네요. 미국의 자존심과 자유와 권리를 위해 싸우자. 골빈 청중들 환호하고
외치는 소리, USA USA USA.... 또 레슬러들 치고 박고 지랄들 하네요. 사람
들 좋아 난리고.
로마제국의 망국적 말기를 연상시키네요
유고친구로부터의 마지막 편지입니다.
http//www.ddanzi.com/ddanziilbo/56/56i_9801.html
반미나 찬테러를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견은 전혀 대세를 바꿀 수
없습니다. 악랄한 테러는 없어져야하지만, 미국은 그보다 더 악랄한 대도입
니다. 지금은 머리를 숙이고 정보를 수집하며 기다릴 때 입니다. 한민족은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이념으로 만년전부터 수 많은 민족과 국가의 모범과
은혜로운 스승이었던 민족입니다. 곳 한민족을 위한 때가 올것입니다. 우리
는 그 때 폭력과 이기심이 아닌 덕과 이타심으로 세상을 사랑할 것입니다.
퍼온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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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재외동포가 사랑하는 내조국 국민들께 올리는 편지
2억만리 떨어져 사시는 사랑하는 내조국 한국국민 여러분.
저는 글솜씨가 없어서 여러분들을 감동시킬 방법도 모릅니다.
그저 눈물을 흘리며, 현실을 바로 보시지 못하시는 내나라 국민들을
안타까와하며,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반미를 외치시는 분들께서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러지 말아주세요. 사람이, 나라가 일단은 살고 봐야할것아닙니까?
러시아와 중국도 땅바닥에 바싹 엎드려 있고, 실제로 테러를 자행한
나라도차 극구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 나라들이 미국이 좋아서 그러겠습니
까? 지금 미국은 누구든 가리지 않습니다. 미국이 좋건 싫건, 우방국이건 혹
은 오염폐수를 버린 나라건, 지금은 그게 중오한것은 아닙니다.
지금은 일단 살아야 합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성질이 없어서 지금 저러고
있습니까? 중국에서 테러사건을 보고 많은 넷티즌들이 환호한다는 소식을
중국정부가 극구 말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힘이없어서 그럴까요? 아니면 세
계의 중심이 자기나라라고 여기는 중국인들이 자존심이 없어서 그럴까요?
일단 살아야 하는것아닙니까? 한국에 계시는 동포여러분들은 피부로 느끼
시지 못하시겠지만, 미국에 사는 저로서는 지금 한국이 더 걱정입니다. 미
국현지의 분위기는 반미를 하는 나라중, 중동지방 나라들 다음으로 한국이
반미감정이 가장 심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저울질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현실이고 이게 이쪽 분위기입니다.
좋건 싫건, 이미 김저일은 테러리스트로 지목이 되어있습니다. 수많은 무기
들을 테러국가에 팔아왔습니다. 그리고 이유야 어찌되었건, 한국이 요근래
미국보다는 중국과 러시아 , 그리고 테러국가로 지명된 북한에게 많이 기울
어 졌다는것 또한 이나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현실입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좋건 싫건 우방이건 사대주의건 일단 우리가 살아야 하는것 아닙니까? 분명
한건, 지금 우리나라가 친미 반미로 구분되서 서로 토론할 그럴 분위기 조
차 아니고 그럴 시간조차 없다는 겁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지금은 살아야
합니다. 아무리 반미를 하는 명분이 좋다고 하더라도 제발 우리 사천오백만
국민을 위해서 , 제발, 지금은!! 지금은 제발 그것을 표출하지 말아주세요.
저를 비굴하다고 생각하실 분들이 있을겁니다. "우리생각을 우리가 말하는
데 무슨 문제냐? 왠 눈치를 그렇게 보느냐? 왠 사대주의적 발상이냐? " 하시
면서요.
네, 압니다. 너무 잘압니다. 하지만 우리가 일단은 살아야 하는것 아닙니까?
미국이 아무리 싫어도 이건 현실입니다. 넷티즌 여러분께서 생각하시는 것
보다 훨씬 심각한 현실입니다. 특히 요근래 한국인에 대한 미국인의 감정이
.... 이게 현실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일단 살아야지 반미가 있고, 사대주의가 있고, 우방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내조국 넷티즌 여러분.
사천 오백만 국민중 한사람으로써 간곡히 부탁말씀드립니다.
저의 이 작은 마음이 많은 분들께 전해질순 없지만
지금은 살아야 되고, 좋건 싫건 이건 현실입니다.
반미를 주장하시려면, 전쟁이 끝나고, 아니면, 좀 시간이 지나고
해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여러분들 자신을 위한길이 아니라, 일단은 사
천만 국민을 살려야 하지않겠습니까? 분통이 터지시더라도 제발 부탁드립
니다.
그리고 다른 신문사들 토론장에도 반미라는 글을 많이 봅니다.
부탁이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지금 현실이 상상외로 심각하고
반미니 친미니 논할 여유조차 없다는걸 인식하신다면, 저의 이글을
넷티즌 여러분께서 다른 신문사 토론방에 꼭 올려주세요.
반미든, 친미든 우린 일단은 살아야 합니다.
유럽국가, 러시아,중국, 등등.. 하물며 테러를 자행하고 도왔던 국가들 조차
지금은 쉬쉬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자존심이 없어서 그럴까요? 프랑스가 줏
대가 없이 사대주의적국가라서 그럴까요? 영국이 평소에는 미국의 정신적
인 어머니 국가라고 자칭하는데, 그나라가 자존심이 없어서, 혹은 미국을
너무너무 사랑해서 지금 바닥에 바싹 엎드려 있나요? 아닙니다. 절대 아닙
니다. 현실을 알기때문에, 일단 살아야 훗날 비판도 할수 있기 때문에 그러
는 겁니다. 제발 제발 부탁입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넷티즌 여러분의 반미의 글을 올리는걸 조금이라도
막을수 있을까요? 저도 미국서 살면서 더러운 꼴 많이 보고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내조국 동포여러분.
일단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세계 모든 국가가 엎드려 있습니다.
기분이 나쁘고, 성질에 안차도 , 그들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숙이고 있을때, 우리도 숙여야 살수 있습니다. 심지어 테러국가들
조차 숙이고 있는데, 우리나라만 지금 고개를 빳빳이 들고 "내목 쳐라가~~"
하면 반미를 외치고 있습니다.
반미를 하시든 친미를 하시든 일단 불쌍한 국민들좀 살려주세요. 우리 친척
과 내 친구들이 지금 가장 위험한 땅 한국에 살고 있어요. 그들을 살려주세
요. 여러분들 가족이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 살고 있다면 상관이 없겠지
만, 반미를 외치시는 분들 또한 가족이 한국에 살고 있을 겁니다. 일단 살아
야죠.
제가 너무 호들갑떤다고 생각하시겠죠. 하지만 그건 지금 여기 실제 분위기
를 모르셔서 그럽니다. 사기꾼 한테 속았다 생각하시고, 한번만, 제발 한번
만 제말을 들어주세요.
반미를 외치는 넷티즌분의 글에 비방하는 글을 올릴까 생각도 해봤어요. 하
지만, 지금은 그럴 분위기 조차도 아닙니다. 제가 비방을 한다면, 또다시 반
미를 외치는 글이 올라오기 때문이죠.
제가 호들갑을 떤다고 욕하셔도 좋습니다.
저를 사대주의자라고 욕하셔도 좋습니다.
네, 저는 쳐죽일 놈입니다. 저는 사천오백만 국민들한테 차라리 욕을 먹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게 현실이고, 일단은 모두가 살아야 하는것
아닙니까?
제발 사랑하는 내조국 국민들을 도와주세요.
이렇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시금, 이글을 넷티즌 여러분들께서 가시는 다른 계시판에도
꼭 좀 올려주세요. 일단 우리가 살아야 합니다.
글솜씨가 없는, 나라를 위해 한것이라고는 군대 3년 갔다왔다는 것밖에 없
는, 우리조국에 한번도 애국이라는걸 해본적이 없는
이 쳐죽일 재미동포의 눈물로 쓴 간곡한 부탁말씀을 꼭 꼭 들어주세요.
나는, 그럴 자격이 없겠지만, 내나라 내동포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실제 분위기를 잘 모르고 탁상공론을 하다가,
내조국이 한줌 가루로 변하는걸 정말 보고싶지 않습니다.
부탁입니다. 이 무식한, 쳐죽일 놈의 두서없이 쓴 눈물의 글을 꼭꼭
다른 넷티즌 여러분들께 꼭 전해주세요. 일단은 살아야 합니다.

Re: 미국의 실상과 재미동포의 눈물
이미 국기 내리고 묵념 했는디엽...
울나란 미국 영역 아니었나..
얌..
Re: 이제야 알겠군 고이즈미 총리의 행동를.....
우리나라를 완전 무시하고.. 미국 부시 대통령에게 그렇게 빌 붙고
안달인지... 이때까지 옛날에 만행를 저지르고도 결국 자국의 이득과
욕구충족를 해도, 그렇게 멀정하기 자국이 유지가 된 이유가 이해가 안갔지만.
..(마루타 같은 인간 말종들만 할 짓들)
역시 미국도 두가지 탈를 썼기때문에 충분히 같은 습성에 협조를 하고.......
그렇다면 결국은 일본이 하는 망언들도 큰 세력이 존재한다면... 먹혀들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지요! 미국과 일본의 차이점은
일본은 대놓고 자기의 강경한 생각들를 말하는데, (잘못 된 것이라도)
미국은 2가지 얼굴이 있지만, 나쁜짓은 대중에게 충분히 가리고
좋은 것만 보여주는 언론를 조정하는 능력를 가진거겠죠
우리나라도 잘못했다간, 어떻게 돌아갈지..... 충분히 추측이 갑니다..
중국과 우리나라는 진짜 생각하는 예의국이지만......
역시 인간사는 세상이라지만, 아무리 옳바른 생각를 가졌어도......
항상 세력이 큰 쪽이 이기게 되있기로서니..... 잘못된 것까지 정당화가
가능했으리라 믿습니다.(미국의 일정 세력들이 힘를 키워나가서 제압하고,
결국 언론탄압하지만, 그 자체도 깊은 곳엔 미국의 2가지 이면이 있죠)
엊그제, tv를 보니, 민중가요를 부르고 통일에 대해 염원하는 이런 사람들이
어떤 프로그램에 나오는 걸 보았는데, 국가 정보원에 표적 대상이 되었다고
하는군요... 전혀 북이랑 내통한 것도 아니고, 민심과 함께 하는 사람들인데
이것역시, 깊게 생각해보면, 미국의 압력이 충분히 영향를 받았고,
그걸로 인해 우리나라 최고위 층의 생각들이 미국에 도움이 되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져야 살아 남을 수 있다는 추측도 가능합니다.....
한마디로 미국의 앞잡이들 세력들이 꽤 존재할 만 하다는 겁니다........
좋은 분들도 있겠죠.... 하지만, 역시 국가도 세계의 여러나라들과 유동적으
로 돌아가야 하니까는 세계속에서 막강한 세력에 의해 소국가들도 영향를
받게 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것도 충분히 핵심세력의 변동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정한 생각를 가진 세력들에.......
결국 이런식으로 가다간 언젠가는 멸망하게 될 거 같군요... 님이 쓰신
글이 확실하다면........ 언젠가는 멸망하지요.......
나쁘게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결국은 이 아픔들의 끝은 큰 전쟁입니다.
서로 다른 생각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를 경명하고 싫어하고.....
그 토대를 지닌 사람들이 세력를 키우고, 세력이 큰 집단은 조금이라도
작은 집단를 죽이고... 몰래 크게 세력를 키운 집단이 큰 전쟁를 선포해서
싸우고.... 이런 일의 반복속엔, 큰전쟁 엊그제 본 미국인들의 절제 못하고
곧바로 흥분하는 국민들..... 자초지정 생각하지 않고 충동적으로 생각하는
이런 여러가지 복합적인 것들를 합치면............
결코 전쟁이란 없어질 수 없으며...... (일주일 굶었다고 치면......
무슨짓 못합니까, 그리고 영토와 땅 먹를것이 없는데, 어찌 눈를 안돌리고
싸움를 않할 수 있겠습니까! 싸워야 겠지요)
여러가지 좋은 시스템이나 법이 생긴대도, 지구의 영토는 한정되 있고...
사람이 불어나면 먹를 것이 모자라고, 결국 전쟁이 필요악의 조건으로
들어간다는 것이지요!
미국은 이런 사실를 잘 알 고 있를 것입니다.......
참....... 제가 살아 있다는게, 생각한 다는게, 좋은 거지만.....
이런 말도 안되는 논리에 순응해서 죽을때까지 살아가야 한다니......
별로 기분이 좋지만은 않군요.
Re^2: 운영자님 부탁드립니다.
운영자님 9.18 저녁 12 정각에 지워주세요......
그때까지 보고 이 글 삭제 부탁드립니다.
일단 의견은 의견이고, 이성은 이성이니까는요!
충분히 님의 말 씀 잘 들었습니다.
Re: 미국의 실상과 재미동포의 눈물
한국전은 미국과 소련이 일으 킨겁니다.
한국전 때문에 우리나라 국민이 엄청 죽었습니다.
김구 선생은 이승만과 미국이 죽였습니다.
박정희도 김재규와 배후에 미국이 있습니다.
노근리 학살 도 미국이 죽였습니다.
동두천및 미군 부대에 있는 미군들이 한국 사람들을 개처럼 취급하고, 죽였습니다.
용산의 미군 부대에서 독극물을 방출 했습니다.
월남전도 미국이 일으 켰습니다.
그밖에 수도 없는 전쟁을 미국이 일으켰습니다.
이번 사건은 인과 응보 입니다.
왜 미국을 두둔하는지 모르겠네요..
Re^2: 미국의 실상과 재미동포의 눈물
이 글을 어디로 봐서 미국은 두둔하는 글로 보입니까...?
제발 끝까지 읽어 봐서 판단해 주세요..
어설픈 글을 안올리는게 좋을듯 합니다.
죄송...댓글이 잘못 된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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