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서바이벌에 아주 강력한.. .지원이 나타났습니다. ㅡ.ㅡ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더이상 서바이벌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제가 또 지난번처럼 미친(?)짓을 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미친짓이란? 아침에 기분이 우울해서 들고 있던 19만원을 어머니께 드리고선 씨익~ 쪼개고 학교로 등교했던 사건입니다. -.-)

냠....

오늘은... 가난한 학생을 위하여 특별히 모모장학재단에서 지급하는... 흠.. 학창시절 많이 들었을.. 금일봉(?)을 하사받았습니다. -.-

꺄~~ 재수 좋아라~ -_-;;

암튼.. 이 돈을... 제가 실수(?)하지 않는다면.. 흠.. 현재로썬.. 개설해두고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 오래전부터 사용하지 않는... S모 은행에 맡겨버릴까 생각중입니다만. 흠..

(결국 생존에 필요한 자금으로 유통되지는 못한단 말인가?)

흠..

뭐.. 좀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

만세~

덧. 현재 13만원 그대로구요, 버스카드만 1만원을 달리네요. 냠.. 결국.. 밥 안먹고 살았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