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독립 연구소 Node 138의 첫 결과물: 산술적 부존재 기반 암호 IVS
안녕하세요. 특정 기관에 소속되지 않고 수론의 실용적 적용을 탐구하고 있는 독립 연구자 장권순입니다. 개인 연구소 Node 138의 이름으로 첫 번째 기술 프레임워크인 IVS를 공유합니다.
기존의 복잡한 대수학적 설계 대신, 숫자의 근본적인 성질을 이용한 **'명확한 산술(Arithmetic)'**의 논리를 암호학적 장벽으로 치환해 보았습니다. 이는 양자 컴퓨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시각의 접근입니다.
1. IVS (Incident Vector Scattering): 산술적 진공
기존 암호 체계가 해를 거대한 탐색 공간에 숨기는 '희소성(Sparsity)'에 의존한다면, IVS는 해 자체가 존재할 수 없는 **'산술적 부존재(Arithmetic Non-existence)'**를 활용합니다. 앤드류 와일즈가 증명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n > 2)에 의한 수론적 공백을 암호학적 장벽으로 설정하는 방식입니다. 정수론적 법칙에 의해 존재가 부정된 해는 그 어떤 연산 능력으로도 '찾아내는(Found)' 것이 불가능하다는 점에 착안했습니다.
2. 404의 역설과 무한강하법(Infinite Descent)의 차단
암호 분석 관점에서 404(Not Found) 상태는 대개 "해가 희소하게 존재하지만 아직 발견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연산 차원에 2라는 인수가 포함될 경우(404 = 101 \times 2^2), 공격자는 무한강하법을 통해 문제를 2차원 피타고라스 도메인으로 환원(Reduction)시켜 해를 도출할 가능성을 갖게 됩니다.
IVS는 이러한 경로를 기술적으로 차단합니다.
차원 강하 억제: 구현 레벨에서 2의 거듭제곱 차원을 배제하여 2차원적 평면 대칭이 형성될 여지를 없앴습니다. (n_degree & (n_degree - 1) == 0 비트 연산을 통한 엄격한 검증)
산술적 단절: 공격자가 환원 로직을 시도하더라도, 이미 연산 경로가 단절된 '산술적 진공' 상태로 데이터를 산란(Scattering)시켜 비가역성을 확보합니다.
3. 기술 공개 및 연구 철학
복잡한 대수 구조를 통한 '발명'보다는, 수론이 증명한 절대적 사실을 통한 '발견'이 더 강력한 보안을 제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본 연구 결과가 특정 집단의 전유물이 아닌, 안전한 통신 환경을 위한 공공의 기술적 자산이 되기를 바라며 관련 자료를 공개합니다.
DOI: 10.5281/zenodo.18665114 (https://doi.org/10.5281/zenodo.18665114)
License: Apache 2.0 (Code) / CC-BY 4.0 (Doc)
Keyword: Fermat's Barrier, Arithmetic Void, Computational Severance
"존재하지 않는 상태는 물리적으로 돌파할 수 없다"는 명제에 집중한 연구입니다. KLDP 선배님들의 기술적인 비평과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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