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수강업체(전자상거래 자격증) 주의보
요즘 인터넷 수강업체의 전화상 홍보의 주의점(전자상거래 자격증)
1. 병특를 보장한다는 유도성 말 거짓임.(병무청에 이미 수건들의 피해자 글 이 올라옴)
=> 병무청 민원 상담에서 이 말은 결코 거짓이며 믿지 말라고 당부...
2. 병특은 산업인련공단에서 제공하는 자격증에 한함.
(전자상거래 자격증의 주최 상공회의소에서는 병특자격증이 미확정됨)
=> 추가해설 산업자원부 장관이 밀어준다는 말은 있지만, 현재
법적으로는 해당사항 없음( 내년 2월정도 발표할 예정)
3. 무조건 된다고 우긴다.(가입자가 물어보면 일단은 무조건 된다고 말한다)
다시 그 않되는 이유를 말하면 말 못하고 얼버무린다
=> 추가해설 이것 역시 병무청 민원상담실에 나와있는 전형적인
사기 수강업체의 사기 명목이다.
자기내는 어떤일이 있어도 아는 사람이 있어서 된다고 번듯
한 이유까지 된다. 전자상거래 자격증를 따면.........
연기도 가능하다고 한다... 여기서 연기는 자기 맘만 먹으면
연기할 수 있는 사안이다! 그런데, 가입자들의 사고력를 후지부지하게
만든다. 아예 시간 벌기 사기 수법이다. 최대한 덜미 잡히지 않는한
계속 회사문 열고 외부의 압력에 의해 닫칠때까지 말를 씹는다.
(역시 병무청은 조심하라고 발령했다!) 말도 않된느 사기수법에
이런 업체 인간들 낮작 대게 두껍다.
한가지 예 => 무조건 병특를 할 수 있다고 우기길래, 병무청에 전화해보라고
하면, 무조건 그냥 된다고, 우긴다.....
말깔아가면서.............방법이 있다면서......
4. 계속 이 업체들이 뻐기고 있는 이유(아무런 법적 제제도 없이)
=> (1). 일단 물증이 없다.(계약서를 만들어놓지 않는한)
=> 추가해설 다시말해 여러명의 피해자가 입증한다 해도.
심증만 가능하지 물증이 없다! 그렇다면
이런 업체들은 말빨로 우기면 진다.
(2). 어느 피해자의 진술 =>
일단 실질적인 오프라인상에 회사는 존재한다. 본사(본회사 1개)
말로는 지사가 무수히 많다고 한다. 그런데, 서로 연락이
않된다고 한다.
그리고, 같이 때지어 활동하는 사기집단들(지사)랑 정보를
공유하면서 외부에서 위험이 닥칠땐, 사기집단들(지사)은 숨고.
(내가 생각하기엔 지사는 없다).
본사(본 회사)는 연락이 않된다거나, 책임 회피하거나,
말를 얿버무린다. 다시 말해 법적으로 접촉않된는
수준에서 서로 유기적으로 돌아간다는 말이다.
인터넷으로 수강같은 것은 확실하게 지들도 만약 큰일 났를
때, 우길게 있어야 되니까 말이다.
지들도 그렇게 해야지 일단 법에 저촉이 없으니....
단지 계약서에 명시하지 않은 병특에 관한 사항은 입 싹 씻는다.
(참고로 위의 내용은 그 업체쪽에서 얼버무리는 말 중에 하나임)
거의 대부분의 가입자는 병특를 위해 가입한 사람들이다....
5. 만약 이런 상상한 해 보았는가? 만약에 당신이 이런 어처구니 없는
업체의 말만 고지 듣다가, 군대에 가게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당신도 마냥 참을 수 있를 것인가........(이건 추측이지만 충분히 가능
성 있는 일이다. 전국적으로 광범위하게 당하고 있으니깐 말이다..
학교 졸업앨범이나, 이런 걸 가지고 전화로 공략한다).
이런 류의 사기집단 모으려고 애도 많이 썼를 것이다.... 개개인 비밀보장
하고 모았를테니....
6. 일단은 사기를 저지르는 모든 업체를 통틀(포함)어서 썼다.
실질적인 업체 이름를 대지 않는 것은 나중에 귀찮게 할까봐서이다.
법적으로 할 말빨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지금 현재, 난 더 중요한
일이 있다. 몇개월후에 정면대결하러 갈 수도 있다.
그때까지 이런 업체들이 머리를 들고 다닌다면..... 난 좋은 경험삼아
이런 업체를 고발하거나 없애버릴것이다.어떤, 증거라도 잡아서.....
(여기서, 하나 알아둘 점은 나도 피해자 중에 하나이다).
7. 나는 시간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많은 손해를 보았다. 정말 마음같아서는
현재도 참기 힘들다....
8. 만약 이런 류의 전화를 받았다면, 말를 유도해서 녹음 해 놓은 자료가
있다면 보내주기 바란다.(현재 물증 수집중.......)

Re: 인터넷 수강업체(전자상거래 자격증) 주의보
근데 참 애매한 부분이 있네요.
저는 자격증은 해당사항이 아니라, 그쪽은 자세히 알아보진 못했었지만,
병무청 안내서에는 "관련 자격증" 정도 내용으로 적혀 있었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근데, 실질적으로 인정이 안되는 자격증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직접 알아보는 수고를 겪어야 되기 때문에, 혼란이 계속
발생하는 것 같군요. 비단 그 자격증 뿐 아니라, 이런 식이면, 앞으로
새로 나오는 유사한 자격증도 이런 문제가 있을 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업체에서 자격증 종류에 대해 그렇게 신경쓰나요? 그냥 무난한
정보처리기사 정도로 따면 되지 않나요? 어차피 우리나라 자격증
그다지 실질적인 실력을 입증하지 않는다는 걸 업체도 잘 아는데...
Re^2: 문제의 요지는요!
그런 인터넷 업체의 홍보가 없다면 다 무난히 해결할 것입니다.
문제의 요지는
나름대로 병역문제가 자기한테 다가왔고.
준비가 덜 된 사람이 그 홍보를 봤를때, 어떻게 영향이 가는
가 하는 것입니다.
이미 준비해논 상태라면 상관없지만요.
가라섞인 내용에, 혼돈를 해버리고 준비않하고 기달렸다가 따서 병특업체에
들어갈 수 있게끔 해준다고 했는데, 어느날 말를 흐지 부지 하고 모른척
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병특 들어갈때도 일정 상당액를 보장한다는 말도
그 약속내용에 들어갔었습니다)
다른 자격증으로 충분히 마음만 먹으면 병특이나 그런걸 할 수 있겠지만...
판단를 흐려놓았지 않습니까?
나같은 경우 인터넷 강좌가 필요 없었습니다. 병특를 내걸고 가입를 했으니깐
요. 그런것 책사서 보면 붙는거 아닙니까!
Re^3: 문제의 요지는요!
문제의 요지를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저도 병역 특례이기 때문에, 병역 특례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과
현재 상황들은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병역 특례 구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염두에 둔 사항이
학원과 알선 업자들의 말은 절대로 믿지 않는다였습니다. 그것은
병특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에서 기본적으로 숙지하도록 하는
주의 사항이었습니다.
Re^4: 전 솔직히......
이런 일들로 더이상 당하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뿐입니다.......
Re: 방금전 뉴스를 보니.........
방금전 뉴스를 보니, 물류관리사나 여러 업테에서 골고루 이런 사기가
극성이랍니다..........
취업관련 사기인데, 거의 비슷한점은 초기에 상당한 돈를 요구받는다는 거죠........
그리고 어느날 튀는 겁니다....... 아주 잽사게.......
조심들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