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널업?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을 했을때 최근에 삽질한것이 생각이 나는군요.
이 사이트에서도 업그레이드를 한모양인데 문제가 좀 발생한것 같군요.
저는 업한후 아파치가 작동은 하나 디몬이 없다는 어설픈 문제로 이틀을
매달렸답니다.
새로운것을 도입한다는건 언제나 그렇듯이 모험인가 봅니다.
모험없인 어떤것도 얻을수 없다라는말과도 일맥상통하는 말일듯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