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9/01 - 12:08오후
kldp 아얄씨에 가주 가던 미유~ 입니다.-)
근데염 어제, 그젓게넹.. 아부지께서
밤새도록 컴퓨터한다고 화가나셔소능
한국통신모뎀(비싼데..ㅜ_ㅜ)이랑 컴터를 뽀사버리셨써염
지굼은 학교구염..ㅜ.ㅡ
흑흑흑 당분간은 아얄씨도 못가게써염.
어제는 컴퓨터하고 시퍼서 죽는줄 알았써염
못하닌깐 팔아푸네용..ㅜ.ㅡ
거의 10년을 했는데 이제와서 못하게 하다니
아부지는 정말 넘무하셔..ㅜ.ㅜ
그럼 다들 안녕히 계세욤..(--)(__)
Re: 안냐세욤..ㅜ_ㅜ
저는 옛날에 어렸을때 비슷한 경험을.. -_-
하루종일 컴터만 한다고..
아버지 께서 야구방망이 들고 다 때려 부술려는걸 ..
어무이가 말려서. 컴터 구사일생 -_-;.
뭐 이젠 컴터로 먹고 사니깐.. 봐주심 -_-;.
Re: 안냐세욤..ㅜ_ㅜ
맨날 그런말투만 쓰시니까 모뎀을 뽀샤버리신거 아닌가요.
오프라인으로 작업하시면서 말투를 고치세요.
그럼 다시 달아주실텐데.
Re: 헉...
징거버거는 어떻게...ㅡ.ㅡ;
이 러 언~
ㅇ ㅓ ㄸ ㅓ ㅋ ㅔ 된 ㄱ ㅓ ㅅ ㅑ ~
전염인가..--;
Re: 팔아뿌 ?란 말이...
sale의 의미인가요? 아니면.. 팔이 아프다는 고통의 의미인가요? ㅡㅡa
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