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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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는 훌륭한 곳입니다. 없어서는 안될곳이구여... 글구 이렇게 운영할수 있는 사람도 흔치 않습니다.

하지만 초짜는 게시판에는 발 붙일수가 없습니다. 쪽팔림...개망신...왕따...등등....

더 발전적인 한국의 KLDP가 되기 위해서는 게시판이 페쇠적인 몇몇의 전문가 분들의 소유가 되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마음을 열어야 겠지요 ~!! 모두 감싸 않아 주세여......

정말 순선님의 생각대로 많은 사람들이 리눅스를 사용하고 이용했으면 하는 바램 뿐입니다.

이제는 퇴근할 시간이군여......

순선님의 바램대로 정말 잘 되었으면 합니다.

kldp의 게시판이 모든 사람들의 편안한 게시판이 되기를 바라면서......

오늘 아침 이면 많은 글이 삭제 될까요 ???......

힘들고 어렵고 고생하시는것....경의를 표합니다. 정말 존경스럽구여.....

** 신이시여...낮은데로 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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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배울땐 그에 해당하는 자세란게 있습니다.

특히 리눅스란것이 geek의 것 혹은 geek 의 산물이라는 생각을 한다면 배울려면 geek의 생각 혹은 자세 에 따라야 겠죠
(어쩌면 왜 모두가 linux를 써야 하는지를 모르겟습니다. 왜쓰는거죠-_-? 디아블로2도 안되는것을)

자신이 초보 혹은 조금 모른다는 방패로 남에게 어떤 행위를 요구하는것은 geek의 관점에서는

용서가 될수 없는 혹은 받아들이지 못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제생각이 geek의 일반적인 생각들과 비슷하다면 말이죠)

그래서

linux 는 대중화는 될수 있어도 (어디서나 리눅스를 볼수는 있어도)

대중의 문화가 되지는 못할것입니다. (모두가 geek 의 사고방식을 인정하는건 아니니깐 요즘 퍼지고 있긴해도) =)
(제 생각일뿐입니다 -.- )
어쩌면..

님이 말씀하신대로 리눅스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기는 영원히 불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윈도우의 탈을쓴 리눅스라면 몰라도..)
하지만 그건 kldp의 문제가 아니라 linux 자체의 성격일뿐입니다.

그리고 전세계 인구의 아주 조그만 프로수를 차지하는 geek의 문제이죠.

총총

조오떨 wrote..
KLDP 는 훌륭한 곳입니다. 없어서는 안될곳이구여... 글구 이렇게 운영할수 있는 사람도 흔치 않습니다.

하지만 초짜는 게시판에는 발 붙일수가 없습니다. 쪽팔림...개망신...왕따...등등....

더 발전적인 한국의 KLDP가 되기 위해서는 게시판이 페쇠적인 몇몇의 전문가 분들의 소유가 되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마음을 열어야 겠지요 ~!! 모두 감싸 않아 주세여......

정말 순선님의 생각대로 많은 사람들이 리눅스를 사용하고 이용했으면 하는 바램 뿐입니다.

이제는 퇴근할 시간이군여......

순선님의 바램대로 정말 잘 되었으면 합니다.

kldp의 게시판이 모든 사람들의 편안한 게시판이 되기를 바라면서......

오늘 아침 이면 많은 글이 삭제 될까요 ???......

힘들고 어렵고 고생하시는것....경의를 표합니다. 정말 존경스럽구여.....




** 신이시여...낮은데로 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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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 의 생각이란게 보통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차이가 많다는게
문제랄 수 있겠지요.

일반적으로 공손하고 예의 바르게 군다고 해도, geek 들의 입장에서는 그걸
폄하하는 느낌이 있더군요.

제 생각으론 오히려 geek들이 자기 그룹내에서만 인정받는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
일반적인 사회 무대에 참여했으면 합니다.

PS> 개인적으로 Geek 들의 논법 중에 제일 짜증나는 것이 어떤 사안에 대해서
자기 그룹 내에서 떠들고, 그것을 주장의 근거로 하는 것입니다.

자기 그룹내야 대부분 나이도 비슷하고, 일이나 취미도 비슷하기 때문에
당연히 어떤 사안에 대해서 비슷한 시각을 가질 수 있는거지요. 하지만,
그건 사회의 1% 도 안 되는 소수일 뿐입니다. 그것과 180도 반대의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분명히 이 사회에는 살고 있다는 것을 함께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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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적으로 직역하면 기괴한 짓거리를 하는 ....괴짜,기인,변대,이상자,정신분열자,술주정뱅이,

또는 정신병자라는 뜻으로도 사용됩니다. 역시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거리가 멀은 뜻이져

동양의 사상과도 거리가 좀 있습니다.

우리것을 말하자면 "성철"이라는 큰 스승을 보기 위해 3000배....또는 만배

서편제 영화를 보면 소리의 목을 트이기 위해....장님을 만들고....

높으신 스승의 소리를 만들기 위해 평생을 수발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소리를

전파하신 분도 있죠 !!

이러한 우리들의 느낌이 geek 일까요 ??

어짜피 Linux 는 전파 되어야 합니다. 우리것으로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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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떨 wrote..
사전적으로 직역하면 기괴한 짓거리를 하는 ....괴짜,기인,변대,이상자,정신분열자,술주정뱅이,

또는 정신병자라는 뜻으로도 사용됩니다. 역시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거리가 멀은 뜻이져

동양의 사상과도 거리가 좀 있습니다.

우리것을 말하자면 "성철"이라는 큰 스승을 보기 위해 3000배....또는 만배

서편제 영화를 보면 소리의 목을 트이기 위해....장님을 만들고....

높으신 스승의 소리를 만들기 위해 평생을 수발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소리를

전파하신 분도 있죠 !!

이러한 우리들의 느낌이 geek 일까요 ??

어짜피 Linux 는 전파 되어야 합니다. 우리것으로 만들어서...........

한가지 의문점은 우리것이란게 무었입니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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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wrote..

geek 의 생각이란게 보통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차이가 많다는게
문제랄 수 있겠지요.

일반적으로 공손하고 예의 바르게 군다고 해도, geek 들의 입장에서는 그걸
폄하하는 느낌이 있더군요.

제 생각으론 오히려 geek들이 자기 그룹내에서만 인정받는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
일반적인 사회 무대에 참여했으면 합니다.

PS> 개인적으로 Geek 들의 논법 중에 제일 짜증나는 것이 어떤 사안에 대해서
자기 그룹 내에서 떠들고, 그것을 주장의 근거로 하는 것입니다.

자기 그룹내야 대부분 나이도 비슷하고, 일이나 취미도 비슷하기 때문에
당연히 어떤 사안에 대해서 비슷한 시각을 가질 수 있는거지요. 하지만,
그건 사회의 1% 도 안 되는 소수일 뿐입니다. 그것과 180도 반대의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분명히 이 사회에는 살고 있다는 것을 함께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더군요.

Geek ppl 이 없었다면 linux는 안나왔겠죠.

솔직히 한국에서의 linux 기업은 기업가들에 의해 변형된 형태이지

Geek 들이 추구하던바와는 틀리겠죠?

그들이 주장하는 리눅스의 대중화니 MS 진영과의 대립구도니 등등은

Geek 들과는 상관 없는거죠 -.-
(Geek 은 혼자서도 잘산다 이거죠)
(제가 Geek 이란건 안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