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가 어렵다는 기사를 보고 나서...

emptynote의 이미지

티맥스가 어렵다는 기사가 있네요.

꼭 자신이 잘하는 일에 집중하여 더 잘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고

겁도 없이 OS 를 만들겠다고 해서

대부분 이런 경우 안 좋은 경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역시나가 되었네요.

----------
"티맥스소프트 매물로 나왔다"

매일경제 참고 주소 :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9/927660/

Necromancer의 이미지

어려운게 아니라 자기 주제 생각 못하고 일만 크게 벌린겁니다.
M/M 계산해보면 감당 불가능한거 다 보입니다.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