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8/13 - 6:50오후
안녕하세요...
흠 다름이 아니라..
리눅스 시스템 관리나 보안담당쪽으로 길을 잡아볼까하는데요..
수요가 많은지요.. 현재 개발자로 일하고 있지만
개발자로는 별로 만족을 못하고 있네요.. 앞으로 3~4년 정도
앞을 내다보고 관리자로써의 역량을 키워보고 싶은데
전망이 어떻게 될런지 잘 모르겠네요.. ^^a
보안담당 쪽은 전망이 밝을거 같은데요.. ㅋㅋ
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Re: 관리자란 직종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개발자가 차지하는 부분이 큰것같습니다.
제가 겪어 보건데 관리자의 위치의 층이 아주 엷거든요 . -_-;
보통 개발자가 다--- 하는 걸 많이 보왔습니다.
(현재 말이죠)
물론 보안은 전망이 좋지만.. 관리자의 수준을 높이<?>려면..
보안도 해야된다는 .... -_-;;;;
Re: 관리자란 직종에 대해서..
무능한 관리자는 무능해서 짤리고
유능한 관리자는 무능해 보여서 짤린다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