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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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보는 순간 아들 녀석이 눈을 번득이며 접근하더군요.
티 두 종류를 신청했는데...
순천향 대학에서 실시하는 인터넷 캠프에 입고 간다고
티 한개를 빼았겼습니다. 아까비...
그 녀석 GNU 티를 입고 갔는데... 아직 GNU에 대해서는
알지도 못할텐데...
하여간 순선님 고맙습니다. 주문한 물건을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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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http//debianusers.org/jsboard/read.php?table=free&no=3528

역시 내 머리의 한계.... 죄송합니다..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