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시디롬 얘기가 많이 오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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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접한지도 얼마 되지 않는데... 다른 운영체제까지 관심갖는 건

시간 낭비라는 생각에 '나중에 보지뭐' '나중에 해도 늦지 않을거야'

이런 식으로 지나치고 있었습니다...... 만 !

신경쓰입니다... ㅠ.ㅠ BSD.... 관심갖을만한 물건이니까 시디롬도 만들고

사람들이 사고.... 여러 싸이트도 있고... 그렇다는 생각에...

그리고 FreeBSD싸이트에 가보니 이런 저런 얘기를 보니깐.

더욱 생각에서 지울 수가 없게 되버렸습니다...

우왕... CD신청해버릴까... ㅠ.ㅠ 암것도 모르는 넘이 이것저것 관심만 느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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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interest)없이 우리가 뭔가를 알 수 있을 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