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틀린 배울 일이 생겨서 인터넷에서 검색 좀 해봤는데

글쓴이: lalupo20 / 작성시간: 수, 2020/07/08 - 9:48오후

문법 참 생소하네요.

그간 해온 언어들 c, c++, c#, java(생각해보니 조금이라도 다뤄본게 얘들 밖에 없네요;)

얘네들은 기본 문법이 비슷해서

'문법'익히는게 어렵지는 않았는데

코틀린은 뭐랄까

대학교 진학하고 처음 씨 배웠을때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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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세벌 / 작성시간: 목, 2020/07/09 - 6:46오전

lalupo20 님의 글들을 보면 글 쓴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코틀린이 뭔가 좀 찾아봤습니다.
https://kotlinlang.org/ 보니 최신 버전이 1.4인가 봅니다.
http://kotlin.kr/blog/ 에 1.1 얘기가 최신글로 나옵니다.

영어도 열심히 공부하시고, 프로그램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대학교 진학하고 처음 C 배웠을 때의 느낌이 어떤 건지 좀 더 자세히 써 주시면 좋겠고요.

lalupo20 님의 글을 보면 제목을 쓰다 만 것 처럼(예를 들어 ...했는데) 하시는 경향이 보이는데, 제목은 본문 내용의 핵심을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글쓴이: lalupo20 / 작성시간: 목, 2020/07/09 - 11:53오전

두서없었나보네요.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좀 더 생각해보고 글 올릴께요.

글쓴이: Anti-Lock / 작성시간: 목, 2020/07/09 - 5:14오후

코틀린 문법을 보던중, 러스트 문법을 보니까
러스트 문법이 엄청 특이하더군요.

그런데, 러스트 공부하다가 지금 다시 코틀린 문법을 보니까..
이전보다 더 낯선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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