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무선 (와이파이 ,5G) 환경 구축을 감축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cosmos15의 이미지

우리는 찬란한 문명 아래에도 불구하고 매우 위험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 프로젝트만 생각 해 봐도 이글이 따지고자 하는 문제의 심각성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와이파이가 내뿜는 방사선을 다들 아실 겁니다.

두말 할 필요 없이 실험결과가 나와 있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https://emfland.tistory.com/entry/%EC%99%80%EC%9D%B4%ED%8C%8C%EC%9D%B4-%EB%B0%A9%EC%82%AC%EC%84%A0%EC%9D%B4-%EC%8B%9D%EB%AC%BC%EC%97%90-%EB%AF%B8%EC%B9%98%EB%8A%94-%EC%98%81%ED%96%A5-%EC%97%B0%EA%B5%AC

5G도 그렇게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5G는 생명에게 위태로움을 천천히 증가 시키고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상당한 무성 통신 전자파가 우리의 뇌의 생각과 관철에 상당한 불혐화음을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이는 자라나는 아이들, 학생들 또는 작징인들의 깇은 성찰이나 지적 성장 및 유지에 심각한 영향을 초래 할지도 모르며 싸이코패시즘 과 같은 인격파탄도 나타낼지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완전한 양자통신 개발에 서둘러야 할지도 모릅니다.

진짜 양자 통신은 물리학적 양자 태초의 물질이 하나였다는 가정 아래에 초시공적 주사 터널링을 활용한 양자 얽힘을 활용함으로 전자파 같은 것은 현 공간에 존재 하지 않을 것입니다.

완전한 양자통신 개발이 이루어 질 때 까지 무분별한 무선 환경 구축을 막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jick의 이미지

제가 심심하면 한번씩 써먹는 얘기입니다만, 다음 중 다른 한 가지는 뭘까요?

(1) 햇빛
(2) 쇠고기
(3) 김치
(4) 커피
(5) 핸드폰 전자파

.
.
.
.
.
.
.
정답은 5번 되겠습니다. 1-4번은 전부 WHO에서 지정한 발암물질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IARC_Group_1_Agents_-_Carcinogenic_to_humans

> Ultraviolet radiation (wavelengths 100-400 nm, encompassing UVA, UVB, and UVC) including solar radiation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IARC_Group_2A_Agents_-_Probably_carcinogenic_to_humans

> Red meat (consumption of)

> Coffee, mate, and very hot beverages (drinking)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IARC_Group_2B_Agents_-_Possibly_carcinogenic_to_humans

> Pickled vegetables (traditional in Asia)

여러분 모두 건강이 걱정되시면 선크림 꼭 바르시고, 금주/금연하시고, 쇠고기/커피/김치는 너무 많이 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자파는 상관 없습니다.

nasera의 이미지

해당 교육은 아이들의 교육으로는 적절하지만 원인이 와이파이 인지를 명확하게 구분지어주는 엄밀한 실험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전자파가 인체에 유해한지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는데 너무 섣불리 판단한게 아닐지요?

bushi의 이미지

빛도 전자파이고, 방사선도 전자파이니 전자파가 몸에 해로울 수 있다는 생각은 지극히 타당한 생각입니다.

주방의 전자레인지에 쓰이는 전자파가 wifi/bluetooth 용으로 쓰이는 2.4GHZ 와 비스무리하니 전자파가 몸에 해로울 수 있다는 생각은 지극히 타당한 생각입니다.

타당성을 넘어서 합리적 의심이라 주장하려면, 거의 모든 전자제품이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EMI 인증의 기준이 무엇인가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