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만 되면, 어김없이 밥나오는 밥, 전기반응에 의한 실험 "몰모트"화
- "시킨대로 하면 된다"에 따라, 못해도/잘해도 안되는 철칙.
- 기상/밥/훈련/밥/훈련/밥/빨래(?)/잠 의 연속가운데서 머리 굴릴 자극적인 일이 없다 -.-
- 엄청난 내용(?)의 군가에 의한 스트레스(?) -.-;; "e.g 겨례의 늠늠한 아들로 태어나~~ 조국을 지키는 보람찬 길에서~~"
- 시도 때도없이 주입되는 니코틴, 불규칙적인 다량의 알콜주입, 하루의 3/5 이상을 긴장하고 있어야 하므로 신경질 만땅~
- 짜증나는 인사계, 속보이는 중대장, 병신같은 소대장, 똘아이 고참, 멍청한 쫄따구... 로 인한 아드레날린 증가.
- ....
머리(뇌세포)는 포기하는 시점에서 자살하기 시작. 생각하지 않고 머리 쓰지 않는
그때부터 하나씩 하나씩 자살(?)하므로 군대생활동안의 다량의 세포손실은 피할 수 없슴.
크크..^^
뇌세포의 다량소실의 증거 ---> 제대후 7년동안 받는 예비군 훈련에서의 모습 에서 찾을 수 있다.
Re: 보통 몇살부터 머리가 죽나요~..........
저도 재대한지..움..4개월 정도 됐거덩여..
거기다가 담배까지 피니깐..ㅡㅡ^ 완조니 붕어 수준의 머리로
변해 감다.. 뻐꿈 뻐꿈..
그래서 담배를 끈기루 했져.ㅋㅋㅋㅋ
군데..ㅡㅡ^ 월래 공부를 안하던 터라..
별 차이는 못느끼겐네야..ㅋㅋ
이럴때...
군대에서 머리 죽는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
- 시간만 되면, 어김없이 밥나오는 밥, 전기반응에 의한 실험 "몰모트"화
- "시킨대로 하면 된다"에 따라, 못해도/잘해도 안되는 철칙.
- 기상/밥/훈련/밥/훈련/밥/빨래(?)/잠 의 연속가운데서 머리 굴릴 자극적인 일이 없다 -.-
- 엄청난 내용(?)의 군가에 의한 스트레스(?) -.-;; "e.g 겨례의 늠늠한 아들로 태어나~~ 조국을 지키는 보람찬 길에서~~"
- 시도 때도없이 주입되는 니코틴, 불규칙적인 다량의 알콜주입, 하루의 3/5 이상을 긴장하고 있어야 하므로 신경질 만땅~
- 짜증나는 인사계, 속보이는 중대장, 병신같은 소대장, 똘아이 고참, 멍청한 쫄따구... 로 인한 아드레날린 증가.
- ....
머리(뇌세포)는 포기하는 시점에서 자살하기 시작. 생각하지 않고 머리 쓰지 않는
그때부터 하나씩 하나씩 자살(?)하므로 군대생활동안의 다량의 세포손실은 피할 수 없슴.
크크..^^
뇌세포의 다량소실의 증거 ---> 제대후 7년동안 받는 예비군 훈련에서의 모습 에서 찾을 수 있다.
Re: 보통 몇살부터 머리가 죽나요~..........
저 자신을 대상으로 한 10여년간의 실험에 의하면,
군대를 안가도 머리는 빠가가 됩니다.
20대를 넘으면서부터라고 생각됩니다.
Re^2: 보통 몇살부터 머리가 죽나요~..........
저도 동감 현재 20대 중반인데요..
23정도 되니깐 바보가 되가는걸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