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Stephen Kyoungw... / 작성시간: 금, 2020/05/01 - 12:46오후
의견 및 소감입니다. 저의 경우 리눅스 타겟의 프로그램을 개발합니다. 윈도우즈나 맥은 팬시한 터미널입니다. 윈도우즈보다 UI도 낫고 보안 관련 공격도 덜 받고 배터리도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
리눅스를 네이티브로 쓰는 것에 비해서는 불편합니다. 저는 리눅스 타겟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때문에 리눅스 랩탑이라면 그래도 부분부분 로컬로 개발하고 빌드해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UI만 놓고 보면, gnome3 + mutter 조합은 맥보다 저는 편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gnome2 + compiz + emerald는 eye candy도 많지만 생산성에도 훨씬 도움이 됩니다. 맥이 구현한 기능의 상당 부분을 구현하고 맥에 없는 유용한 기능도 많습니다.
지금은 우분투도 기본은 gnome3 (gnome)가 desktop manager인데, 이거 대신에 gnome2에서 fork한 mate 라는 desktop manager가 있습니다. mate는 compiz + emerald가 잘 돌아갑니다. Ubuntu는 Ubuntu Mate라는 fork가 있는데 이건 처음부터 mate가 기본 설치되어 있습니다.
랩탑은 흔히 윈도우즈가 싼 값에 OEM 설치된 경우가 많으니, 리사이즈 하고 남은 부분에 Ubuntu Mate나 Ubuntu 설치를 하는 쪽을 저라면 맥북보다 선호할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맥을 쓰는 건 첫째로 예쁘고, 둘째로 회사가 컴퓨터를 지급해 줬는데 거의 3천 달러 근처의 맥도 선택 가능해서입니다. 제 돈 주곤 절대 안 살 것 같고 써보고는 싶었거든요.
앱등이로서 아이폰 4s 부터 거의 매년 업그레이드 하고 아이패드도 자주 샀고 애플 와치에 애플 티브이도 있지만 맥 계열 랩탑은 2014년에 산 게 마지막입니다.
개인적인
의견 및 소감입니다. 저의 경우 리눅스 타겟의 프로그램을 개발합니다. 윈도우즈나 맥은 팬시한 터미널입니다. 윈도우즈보다 UI도 낫고 보안 관련 공격도 덜 받고 배터리도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
리눅스를 네이티브로 쓰는 것에 비해서는 불편합니다. 저는 리눅스 타겟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때문에 리눅스 랩탑이라면 그래도 부분부분 로컬로 개발하고 빌드해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UI만 놓고 보면, gnome3 + mutter 조합은 맥보다 저는 편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gnome2 + compiz + emerald는 eye candy도 많지만 생산성에도 훨씬 도움이 됩니다. 맥이 구현한 기능의 상당 부분을 구현하고 맥에 없는 유용한 기능도 많습니다.
지금은 우분투도 기본은 gnome3 (gnome)가 desktop manager인데, 이거 대신에 gnome2에서 fork한 mate 라는 desktop manager가 있습니다. mate는 compiz + emerald가 잘 돌아갑니다. Ubuntu는 Ubuntu Mate라는 fork가 있는데 이건 처음부터 mate가 기본 설치되어 있습니다.
랩탑은 흔히 윈도우즈가 싼 값에 OEM 설치된 경우가 많으니, 리사이즈 하고 남은 부분에 Ubuntu Mate나 Ubuntu 설치를 하는 쪽을 저라면 맥북보다 선호할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맥을 쓰는 건 첫째로 예쁘고, 둘째로 회사가 컴퓨터를 지급해 줬는데 거의 3천 달러 근처의 맥도 선택 가능해서입니다. 제 돈 주곤 절대 안 살 것 같고 써보고는 싶었거든요.
앱등이로서 아이폰 4s 부터 거의 매년 업그레이드 하고 아이패드도 자주 샀고 애플 와치에 애플 티브이도 있지만 맥 계열 랩탑은 2014년에 산 게 마지막입니다.
추천해요.
가상머신으로 유분트 작업하는 환경을 가지는 조건이면 맥북 추천합니다.
일단 편해요. 맥북에서 개발 외에 딴짓하기도 좋고요, 일하기도 좋습니다.
예를 들면
특히 맥북에서 터미날 열어서 " SSH -X"을 가상머신의 어플을 맥북 위에서 돌릴수도 있습니다.
요약하면 가상머신으로 유분트 작업하는 조건으로,
딴짓과 개발을 동시에 하기에 맥북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