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나,, vb같은거를 보면, 스크립트 언어라고 하는데,, 어떠한 것들을 칭하는 말인가여,,? 넘 궁금해서여,,, 제가 정통의 전산인이 아니라,,
귀찮으시더라도,, 부디 답좀 주세여,,,
라고 들었습니다.
간단한 플그램을 만들때 일일이 컴파일하는 작업도 귀찮을 수 있겠죠?
혹은 규모가 약간 큰 프로그램을 디버깅할 때 컴팔속도에 질릴 수 있겠죠?
스크립트 언어는 사용자에게 보다 친숙한 언어라 들었습니다.
그러나.. 컴팔하는 프로그램보다 일반적으로 느리다고 들었습니다.
실행될 때마다 스크립트 내의 내용을 다시 읽기(그 안에 정의한 함수나
여러가지 변수 등등) 때문입니다.
웹브라우저가 인터프리트를 해주기 때문이죠.
웹브라우저에서 불러오지 않습니까........
흠...........쩝..............쫙쫙쫙!
그런데.. 어째 스크립트 언어가 국한 되는 느낌이군요
저도 질문 드려야 겠네요...
perl이나 python도 스크립트 언어 맞습니까?
그렇다면 이것도 웹브라우저가 필요합니까?
인터프리터를 꼭 웹브라우저가 하는 것만 스크립트 언어라 부릅니까?
쉡스크립트라는 것도 있는데... 이건 스크립트지만 스크립트 언어는 아닌
것입니까?
제가 쓴 글를 제데로 읽어보시지 않으신거 같군요
광범위한 의미의 스크립트 부분과 한정시켜서 해석하는 부분의 설명를
다르게 해놨습니다.
헤헤............
좀 자세히 읽고 답글를..................
그부분은 자세한 설명과 함께 등등
으로 표시한거 같은데요...........
7931의 답변은 거의 제겁니다. 다 이어지는거예요 거참.....
한정시킨적 윿습뉘돠
아 역시 광범위한 이것도 다른부분에 빨간색으로
표시해놨습니다.
에혀~~~~~~~ 왠 쌩 노가다,,,,,, 거 답글달아도
뭐라하고............... 아무튼 이 생활 청산해야지 원.........
좀있다 아이롱(iron)님이랑 일똥하기 대회 해야궤딱.
음... 제 의도를 잘못 아셨군요...
딴지거는 목소리 톤이었나 보군요... 우선 사과드립니다.
제 의도는 그게 아니라..
제가 확실히 아는 게 없어서 질문드렸는뎅...
스크립트 언어라는 것이 인터프리터를 통한 방식이라는 것은 이제 알겠습니다.
그 중 웹브라우저 내에 해석기가 포함되어 있어 그런 스크립트 언어를 해석해준다는
것을 중점으로 설명하셨다는 것도 알겠습니다.
다만... perl이나 python도 스크립트 언어라 들었는데...
거기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린겁니다.
좀 자세히 아시는 분이라는 느낌에 그런건데요...
음... 좀 아쉽습니다만... 제 잘못이겠지요...
그리고 한정지었다고 말씀드린 적 없는데요...
한정되는 느낌이라고 했지요... (자신이 들었던 내용과 틀리면 그런 기분이 들지 않을까요?)
아래 설명하신 내용의 거의 웹브라우저 내에서의 스크립트언어를 말씀하신거 같아서
Perl도 서버사이드 스크립트의 일종으로써,
Perl은 서버에서 실행파일를 실행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이 능력를 DB조작이나, 다른 응용프로그램 조작의 확장의 이점를 가져와
주죠, 단 단점이라면, 확장를 했를 경우, 확장한 리소스에 대해선
실행할때 마다, 계속 싸여서 서버의 성능를 저하시키는게 단점이죠
이걸 극복한 것이 ASP가 있고 이 ASP는
서버용 응용프로램으로 확장이 가능하며(ISAPI) 메모리 한곳에 머물며
더이상 메모리 누수가 일어나지 않아서 시스템의 가속성를 높여주죠
다시 말해 ASP에서 응용프로그램으로 확장(VB, Visual C++, Delphi의 툴로 제작
된 DLL, OCX, EXE)으로 나은 기능를 구현해도 부담없이 서버에 놓고
시장의 어떤 과부하에도 왠만치 버텨낼 수 있는 기본 토대 근성이 생긴것이죠
이분은 스크립트는 모두 웹쪽으로 해석하시는 경향이 있는것 같네요.
뭐..그렇다는 말씀.
여기서 질문하면 큰일나는뎅...언제 짤릴지모르는데..
쩝..
script language는 어쩌다가 이런 용어를 사용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컴 퓨터 언어를 크게 나누면 두가지가 있죠.
컴파일 언어, 인터프리터 언어.
컴파일 언어는 처음부터 끝까지 파싱하여 오브젝트 코드를 만들고,
라이브러리와 링크를 해서 실행화을을 만드는 언어를 말하죠.
예로써 C, Pascal 등등이 있죠. 장점으론 빠르다는것이고요..
인트프리터 언어는 실행시 라인단위로 읽어서 파싱하여 에라 체크하고
문제없음 수행하고 다음 줄로 넘어가고..
자바스크립터에 에러가 있어도 그 코드가 불릴때 에러가 나는 이유가 그렇기
때문이죠. 이런 언어로는 JavaScript, JScript, VBScript, Perl, Python..
어떤언어는 개발시에 인트프리터 개발 방식을 하고, 실제로 Product는
컴파일 하여 실행화일로 만드기도 하구요..Visual Basic가 그런 방식을
취하기도 했죠. 지금은 모르겠음다. 그 언어 사용안한지 오래되서리..
물론 저생각이 틀린지 모르겠지만, 클라이언트사이드/서버사이드의 개념은
아키텍쳐에 기반을 둔 설명같구요..
예를 들면 워크스테이션에서 bash shell script를 관리상 목적으로 사용한다면
그건 서버사이드도 아니고 클라이언트사이드도 아닌거 같은데..
굳이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컴파일되어서 실행 코드가 생기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로 설명드리고 싶네요.
그럼.. 딴지성 발언은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그냥... 컴파일없이 쓰고,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언어..
라고 들었습니다.
간단한 플그램을 만들때 일일이 컴파일하는 작업도 귀찮을 수 있겠죠?
혹은 규모가 약간 큰 프로그램을 디버깅할 때 컴팔속도에 질릴 수 있겠죠?
스크립트 언어는 사용자에게 보다 친숙한 언어라 들었습니다.
그러나.. 컴팔하는 프로그램보다 일반적으로 느리다고 들었습니다.
실행될 때마다 스크립트 내의 내용을 다시 읽기(그 안에 정의한 함수나
여러가지 변수 등등) 때문입니다.
Re^2: 웹브라우저가 인터프리트를 해주기 때문이죠
웹브라우저가 인터프리트를 해주기 때문이죠.
웹브라우저에서 불러오지 않습니까........
흠...........쩝..............쫙쫙쫙!
아하 그렇습니까?
그런데.. 어째 스크립트 언어가 국한 되는 느낌이군요
저도 질문 드려야 겠네요...
perl이나 python도 스크립트 언어 맞습니까?
그렇다면 이것도 웹브라우저가 필요합니까?
인터프리터를 꼭 웹브라우저가 하는 것만 스크립트 언어라 부릅니까?
쉡스크립트라는 것도 있는데... 이건 스크립트지만 스크립트 언어는 아닌
것입니까?
Re^4: 꾸에엑~
제가 쓴 글를 제데로 읽어보시지 않으신거 같군요
광범위한 의미의 스크립트 부분과 한정시켜서 해석하는 부분의 설명를
다르게 해놨습니다.
헤헤............
좀 자세히 읽고 답글를..................
그부분은 자세한 설명과 함께 등등
으로 표시한거 같은데요...........
7931의 답변은 거의 제겁니다. 다 이어지는거예요 거참.....
한정시킨적 윿습뉘돠
아 역시 광범위한 이것도 다른부분에 빨간색으로
표시해놨습니다.
에혀~~~~~~~ 왠 쌩 노가다,,,,,, 거 답글달아도
뭐라하고............... 아무튼 이 생활 청산해야지 원.........
좀있다 아이롱(iron)님이랑 일똥하기 대회 해야궤딱.
엇... 제 의도는 그게 아니라...
음... 제 의도를 잘못 아셨군요...
딴지거는 목소리 톤이었나 보군요... 우선 사과드립니다.
제 의도는 그게 아니라..
제가 확실히 아는 게 없어서 질문드렸는뎅...
스크립트 언어라는 것이 인터프리터를 통한 방식이라는 것은 이제 알겠습니다.
그 중 웹브라우저 내에 해석기가 포함되어 있어 그런 스크립트 언어를 해석해준다는
것을 중점으로 설명하셨다는 것도 알겠습니다.
다만... perl이나 python도 스크립트 언어라 들었는데...
거기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린겁니다.
좀 자세히 아시는 분이라는 느낌에 그런건데요...
음... 좀 아쉽습니다만... 제 잘못이겠지요...
그리고 한정지었다고 말씀드린 적 없는데요...
한정되는 느낌이라고 했지요...
(자신이 들었던 내용과 틀리면 그런 기분이 들지 않을까요?)
아래 설명하신 내용의 거의 웹브라우저 내에서의 스크립트언어를 말씀하신거 같아서
Re^6: Perl도 서버사이드 스크립트의 일종
Perl도 서버사이드 스크립트의 일종으로써,
Perl은 서버에서 실행파일를 실행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이 능력를 DB조작이나, 다른 응용프로그램 조작의 확장의 이점를 가져와
주죠, 단 단점이라면, 확장를 했를 경우, 확장한 리소스에 대해선
실행할때 마다, 계속 싸여서 서버의 성능를 저하시키는게 단점이죠
이걸 극복한 것이 ASP가 있고 이 ASP는
서버용 응용프로램으로 확장이 가능하며(ISAPI) 메모리 한곳에 머물며
더이상 메모리 누수가 일어나지 않아서 시스템의 가속성를 높여주죠
다시 말해 ASP에서 응용프로그램으로 확장(VB, Visual C++, Delphi의 툴로 제작
된 DLL, OCX, EXE)으로 나은 기능를 구현해도 부담없이 서버에 놓고
시장의 어떤 과부하에도 왠만치 버텨낼 수 있는 기본 토대 근성이 생긴것이죠
Re^7: Perl도 서버사이드 스크립트의 일종
이분은 스크립트는 모두
웹쪽으로 해석하시는 경향이 있는것 같네요.
뭐..그렇다는 말씀.
Re: 스크립트언어의 정의가 뭔가여,, 부디 알려주세여,, 고수님
여기서 질문하면 큰일나는뎅...언제 짤릴지모르는데..
쩝..
script language는 어쩌다가 이런 용어를 사용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컴 퓨터 언어를 크게 나누면 두가지가 있죠.
컴파일 언어, 인터프리터 언어.
컴파일 언어는 처음부터 끝까지 파싱하여 오브젝트 코드를 만들고,
라이브러리와 링크를 해서 실행화을을 만드는 언어를 말하죠.
예로써 C, Pascal 등등이 있죠. 장점으론 빠르다는것이고요..
인트프리터 언어는 실행시 라인단위로 읽어서 파싱하여 에라 체크하고
문제없음 수행하고 다음 줄로 넘어가고..
자바스크립터에 에러가 있어도 그 코드가 불릴때 에러가 나는 이유가 그렇기
때문이죠. 이런 언어로는 JavaScript, JScript, VBScript, Perl, Python..
어떤언어는 개발시에 인트프리터 개발 방식을 하고, 실제로 Product는
컴파일 하여 실행화일로 만드기도 하구요..Visual Basic가 그런 방식을
취하기도 했죠. 지금은 모르겠음다. 그 언어 사용안한지 오래되서리..
물론 저생각이 틀린지 모르겠지만, 클라이언트사이드/서버사이드의 개념은
아키텍쳐에 기반을 둔 설명같구요..
예를 들면 워크스테이션에서 bash shell script를 관리상 목적으로 사용한다면
그건 서버사이드도 아니고 클라이언트사이드도 아닌거 같은데..
굳이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컴파일되어서 실행 코드가 생기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로 설명드리고 싶네요.
그럼.. 딴지성 발언은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