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인 수련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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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오늘 M모 님에게 폐인수련 동화상 교본을 받았습니다.
이름하여...
"카레카노"

후후후...
완벽한(?) 두 주인공의 작위적(!)인 염장실을 쭈~욱 시청하고 있자니...
이제 왠만한 염장질엔 꿈쩍도 않을 듯 싶군요.

오옷! 역시, 엄청난 폐인파 교본...

근데...
왠지 외로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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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Geek들이 보면 안되여

마약과도 같이 여자친구에 대한 강력한욕구(?)를 느끼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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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그여자의 사정" 그만화 음청 재미있죠

우리나라에선 "비밀일기" 로 소개되기도 한 만화

벌써 그리워 지기 시작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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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만화영화.....

첨보구 텔레비전에서 '비밀일기'라는 제목이라는 것으로 보구

나중에 '그남자...'인걸 나중에 알구 경악함....ㅜ.ㅜ

(더 좋아하게 되었음..ㅠ.ㅠ)

아....나두 외로워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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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잼있눈 거얌??

흠..한번 보고싶으니데...

형 보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