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 새로 올라오는 글이 상당히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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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휴가 가셨나요.. 어째 뜸한것이.. ㅡ.ㅡ;;

에구.. win2k advance server깔고는 vmware로 linux뛰워 볼래다가.. 삽질만하고..

그러다가 동아리 서버(alzza6.2)에 있는 rpm업글 할려고 하니까는

거의 불가능 쪽으로 결론이나 있고.. 에구.. 날씨도 더운데 삽질만 열심히 하고 있네요.

염장지르시는 분들도 근래에는 조금 드문 것 같고..

그래도 열심히 해야지요.. 더워서 그런지 횡설수설하네요..

대한민국 리눅서 화이팅~~~

아~ 싸~ 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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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더위때문에 힘드시면 포맷하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일주일 후에

새 출발 하십시요!

크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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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그런 유형의 염장은 염장으로 입력이 되지 않습니다..

^^;;

진정한 염장은 이런 유형...

"아 오늘 낮에 저희 여친이랑 어쩌구..저쩌구.."

"같이 있으면 행복해 죽겠어요.."

"그녀가 있으니가 그래도 힘내서 합니다."

이런 유형이여야지.. 확실한 입력이 되지요.. 염장의 효과를 정리하면.

염장의 효과

1. 키보드 던지기.. 가끔 마우스가 선행되기도 한다.
2. 가만히 있는 후배한테 시비 걸기(애인 있는 것들 집중해서..)
3. 괜히 같이 있는 커플한테 가서 시비 걸기..

뭐 이정도의 효과가 나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