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소문자 구별하는 DB 테이블명 유지 보수 괜찮나요?

emptynote의 이미지

우선은 제 개인 취향을 먼저 고백합니다.

저는 대소문자 구별을 하는 DB 테이블명을 보면 너무 힘듭니다.

이번에 데비안에서 마라아 DB 를 사용하게 되면서 알게된 사실인데요.

마리아 DB 기본 옵션이 테이블명 대소문자 구별이네요.

2009 년도 글이지만 아래 "테이블 이름은 대소문자를 구분하는가?" 라는 글에서

"쿼리들은 대소문자가 중요한 유닉스로 옮긴다"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대소문자 구별하는 DB 테이블명 유지 보수가 어렵다는 개인 경험치가 있기에

개인적으로 "대소문자가 중요한 유닉스" 이기에

DB 테이블명도 대소문자 구별로 간다는 말이 선뜻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DB 초보자라 걍 숨은 뜻이 있게다 싶습니다.

DB 좀 잘 아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부분 인용
"테이블 이름은 대소문자를 구분하는가?" 참고 주소 : http://www.dbguide.net/knowledge.db?cmd=view&boardUid=126369&boardConfigUid=19&categoryUid=209

쿼리들은 대소문자가 중요한 유닉스로 옮긴다면

Hodong Kim@Google의 이미지

제가 DB는 모르지만, 구글신의 도움을 받아서... 링크 드립니다.
https://ellie-life.tistory.com/4

인용


Windows에서는 기본적으로 디렉토리와 파일에 접근 할 때, 대소문자 구분을 하지 않기 때문에 SQL 역시 대부분 대소문자 구분 없이 설치가 된다.

하지만, Linux나 Unix 계열에서 대소문자 구분을 해야 하는 이유는 Table과 Database 명이 directory와 file 명이기 때문이다.

(Linux/Unix 계열에서는 디렉토리와 파일 모두 대소문자에 따라 다른 파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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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tynote의 이미지

개인적인 감정과 상관없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DB 라는 것이 OS 의 파일 시스템과 연관이 있어 그러하다면 이해는 갑니다.

단순히 그런 이유라면 대소문자 구별없도록 하는것이 CPU 클락수가 더 들어도 감수할 생각입니다만

CPU 클락수에 극단적인 분들은 이것을 용납 안할 수 있으니 고민 거리가 되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