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얼마나 해야할까여..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7/23 - 1:20오전
짐..제 나이 슴셋..제대하고..뭔가 해보려고..
학원도 갔는데.. 프로그래밍을 시작한지.. 고작..3주..
ㅡㅡ^ 오씨..종나 어려워..
C언어도..너도나도 잘한다더니..
프로그램의 한계가 여기에 있는거처럼..느껴질정도넹..
..함..하긴.. 고작 몇주 해노코..프로그램 짜문..
개나 고딩어나 다 프로그머 되쥐..그랴..
그건 멀고도 험한겨..ㅡㅡ^
군데 무신..for문속에 for문이 있고 그속에 또..for문이 있을까..
2개까지는 갠찮은디..함..3개부턴..무리넹..
난 온제..파워 유저가 될랑가..글거 짐 내가 하는게
리눅스에 도움이 되려나..,,ㅡㅡ^
게니 리눅스가 조운..♡동성♡임다
Forums:
Re: 함..얼마나 해야할까여..
음... 모 하다보면 길이 보일겁니다...
글쎄여... 얼마나 걸릴지는 님이 하기나름 아니겠어요?
글고 리눅스 플밍에서 C는 거의 절대적입니다.
열심히 하세영...
Re: 함..얼마나 해야할까여..
반갑슴다.
3주째라..3개월도 아니고 3년도 아닌 3주째..허걱..벌써 그런 생각이 드실까 ?
모 특별한 창조를 할게 아닌 다음에야.. 쩝..하면 되지 않을까요 ?
물론 전혀 아닐수도 있겠지만..
저도 개발하다 가끔 보면 정말 아닌 사람도 있는걸봅니다.
허나 거의 예외인 경우이고 대부분은 노력으로 해결이 되더라구요..
님께서도 정말이지 이 길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심 과감히 차버리는것도 좋지여.
이길만이 살길은 아니잖아요 ?
IT가 살아가는 방법중에 하나일뿐.. 아닌가요 ?
그럼..
Re^2: 함..얼마나 해야할까여..
움..아녀..지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지눈 이길 바께 엄는거 가테요,...ㅡㅡ^
솔직히 딴거에는 거의 문외한 인데다가..
간심도 엄써가꼬..ㅋㅋㅋㅋ
외길 수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