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의 역사
글쓴이: lfs / 작성시간: 토, 2019/01/19 - 11:43오전
베이직의 역사 베이직을 처음 만든 사람은 독일의 다니엘(Daniel) 이라는 사람이 만들었다. 독일 바다 항구가 50개인데 컴퓨터 명령어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발명되었던것이 베이직언어이다. 베이직이 만들어진후 이것을 미국 국방성에 매도를 하게 되었고 세상밖으로 나오게 되었던 것이다. 일부 사람은 미국 국방성에서 만들어졌다고 잘못알고 있으며 사실은 독일 항구에서 다니엘 이라는 사람이 만들었던 것이다. 그렇게 해서 베이직이 만들어 지고 그후에 Advanced BASIC(BASICA)와 Tandy 1000 GWBASIC 그리고 PCjr Cartridge Basic이 만들어졌다. 이 세가지의 베이직은 인터프리터 형이다. 세가지의 베이직이 만들어 지고난후 도스 운영체제가 만들어 지자 GW-BASIC이 만들어 졌다.GW-BASIC은 인터 프리터 형이고 그 후에 Quick-Basic이 컴파일러 형으로 마이크로 소프트사에서 만들어 졌다. Quick-Basic은 그후에 인터프리터 형으로도 만들어 졌으나 워낙에 버그가 많이 있어서 잘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 즉 Quick-Basic은 두가지 버전(인터프리터,컴파일러)으로 만들어 졌던 것 이다. 인터넷이 전세계에 퍼지자 이제는 Free-Basic(컴파일러)이 만들어 졌다. Quick-Basic과는 약간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보면 알수가 있다. 또 최근에는 GWBASIC 에뮬레이터 베이직 이 만들어 졌다. 그것이 바로 Pc-Basic이다. Pc-Basic은 Advanced BASIC(BASICA)와 Tandy 1000 GWBASIC 그리고 PCjr Cartridge Basic을 모두 에뮬레이트 할수 있는 베이직 으로 최근에 나온 베이직이라 할수 있다. 참고로 Pc-Basic은 인터프리터 형이니 참고 바란다. 베이직의 역사는 이걸로 끝마칩니다.
베이직의 역사이며 일부 자료는 미국 국방성 자료를 조금은
보았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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