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덕분에 번아앗 빠질까 던진 덕담을 신성한 교리로 둔갑시키는 코미디를 다시 보게되네요. 다시봐도 웃픈 모습에 웃음이 나네요.
그나저나 상대 뻔한 저격글 또한 개싸움 거는건데 그런 두명이서 하는 개싸움 눈살찌푸린다 하는분들 두눈 시퍼렇게 지켜보고 있는데 그분들이 두렵지 않나봅니다. 도대체 그럴거면 댓글 안달겠다 선언은 왜 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