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안 9 나왔습니다.

세벌의 이미지

2017. 6. 17. 소식입니다.
https://www.debian.org/News/2017/20170617
제가 데비안 웹 사이트를 틈틈이 번역 하는데, 제가 번역 시작하기 전의 글이네요.

현재는 9.5까지 나왔습니다.
https://www.debian.org/News/2018/20180714

emptynote의 이미지

어떤 분이 "깃헙 계정이 없어서 여기에 저의 소견을 남긴다" 고 서두에 분명히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깃협 계정 없으면 만들면 된다고 부드러운 권유가 아닌 ~됩니다 라는 반 명령조로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 까지는 의견 개진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방법을 모르진 않을 것 같은데 무슨 이유가 있나요? 라는 질문을 이어 던집니다.
이 질문은 쉽게 만들 수 있는거 왜 안 만드냐고 상대를 꾸짖는 것입니다.

하나 하나 때어서 생각하면 문제 없는 표현이지만 이어 붙여 말했을때는 뉘앙스가 달라집니다.

공감 능력이 떨어져서 저 말들을 이어 붙여 말해서 뉘앙스가 변해 상대한테 상처 주는 말로 변했다는것을 모르는 분입니다.

악의는 없으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주소 : https://kldp.org/node/16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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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헙 계정이 없어서 여기에 저의 소견을 남깁니다.
글쓴이: OOO / 작성시간: 수, 2018/08/22 - 9:48오후
깃헙 계정이 없어서 여기에 저의 소견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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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헙 계정 없으면 만드시면 됩니다.
글쓴이: 세벌 / 작성시간: 목, 2018/08/23 - 8:45오전
깃헙 계정 없으면 만드시면 됩니다. 방법을 모르진 않을 것 같은데 안 만드시는 특별한 까닭이라도 있나요?
저는 surrounding text 뜻을 잘 몰라서 의견을 드리기가...
어쨌든 한글입력기라는 게 간단하지 않네요.
공병우 세벌식 이후 두벌식 자판만 등장하지 않았었도 지금보다 많이 단순해질 텐데..
두벌식에서는 예를 들어 ㄱㅏㅇ을 쳤을 때 가을의 가ㅇ까지 친건지 강물의 강을 친 건지 알 수가 없죠.
surrounding 을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세벌의 이미지

emptynote의 이미지

세벌님 당신이 육두문자가 육두문자가 아니고
존칭어가 존칭어가 아닌것을 알수 있으십니까?

상대를 도발하는 발언이라는것
알려주어 사용 마라 가르쳐주어도
헛소리 하지마라며 계속 자기 하던대로 하겠다하니
잘못을 반복하겠다는 뻔뻔한 주장에 할말이 없습니다.

세벌의 이미지

할 말 없으면 하지 마세요. 엉뚱한 댓글 달지 마시고.

boina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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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tynote의 이미지

참을 이유가 없습니다.

악의적 마음으로 외부에 링크를 건 행위로 먼저 칼질해 놓고 왜 비명 지르냐식으로 대응하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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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주소 : http://hamonikr.org/Free_Board/53452#comment_53741
세벌
2018.09.06 17:15
https://kldp.org/node/160024 도 들러보셔요. 치열한 전쟁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