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어..엄청 싫다 찐짜... 원서를 읽는데 딱 2페이지 반을 정확하게 이해하는데 5시간이 넘게 걸리는 군요...거기다 기술용어까지 겹치다..보니..후.... 책을 다 볼거라고 생각하니 막막하군요.... 빨리 우리나라가 기술 강대국이 되어야 하는데...요즘 따라 미국애들이 부럽군요.. 쩝..
제목처럼 저도 고민하는 사람입니다만 영어는 확실히 의미가 있습니다.
1. 신기술이나 원천 기술, 기초 과학의 내용 등은 영어로 먼저 발표됩니다.
2. 그걸 읽을 수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만 읽고 말지, 보통 한국어로 번역 안 해줍니다. (번역판 나오면 이미 그 기술을 옛날 거라는 이야기까지 있죠. -_-;)
3. 영어를 쓸 수 있으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질문하거나 의사를 개진 할 수 있고, 보다 넓은 커뮤니티에 참가 할 수 도 있습니다.
컴퓨터를 다루면서 영어를 잘 하는 것은 큰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새로운것을 개발하기 보다 외국에서 개발한거 이리저리 짜맞추기로 위주로 돌아가는 우리나라에서는 더더욱 큰 효과가 있죠.
저도 영어 문제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고 있지만, 아직까지 영어를 포기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없군요.
힘내시고 같이 열심히 한번 해보죠. -)
저도 영어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만..
제목처럼 저도 고민하는 사람입니다만 영어는 확실히 의미가 있습니다.
1. 신기술이나 원천 기술, 기초 과학의 내용 등은 영어로 먼저 발표됩니다.
2. 그걸 읽을 수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만 읽고 말지, 보통 한국어로
번역 안 해줍니다. (번역판 나오면 이미 그 기술을 옛날 거라는 이야기까지
있죠. -_-;)
3. 영어를 쓸 수 있으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질문하거나 의사를 개진
할 수 있고, 보다 넓은 커뮤니티에 참가 할 수 도 있습니다.
컴퓨터를 다루면서 영어를 잘 하는 것은 큰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새로운것을 개발하기 보다 외국에서 개발한거 이리저리 짜맞추기로 위주로
돌아가는 우리나라에서는 더더욱 큰 효과가 있죠.
저도 영어 문제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고 있지만, 아직까지 영어를 포기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없군요.
힘내시고 같이 열심히 한번 해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