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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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리눅스를 쓰는 지 모르겠습니다.

동영상 볼려고 하루를 쏟아붇고

음악방송을 들으려고 반나절을 쏟아 부었네요..

윈도 같으면 클릭만으로도 가능한데..

불편하고 좋지도 않은 프로그램을 쓰기 위해서

시간을 허비한걸 생각하면 왜 리눅을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ps 그런데 왜 뿌듯한 느낌이 드는 걸까요?
모르겠다.. 인터넷방송이나 들어야겠다...
어설픈 초보의 넋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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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넉두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