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취준생이고요. 현직 개발자분들에게 궁금한게 있습니다.

kojang의 이미지

이번 공채를 경험하게 되면서 프로젝트를 했던거보단
그안에서 어떤 기술적인 요소들을 사용했는지 되게 중요한거 같다고 느꼈습니다.
제 프로젝트에서 대해서 면접관들이 질문을 많이 하지 않더군요
그나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디자인패턴들을 많이 사용해서 그런쪽으로밖에 어필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또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려고하는데 면접관들의 구미를 당길만한 기술적 요소들을 적용시켜보고 싶습니다.
AI,빅데이터,VR,AR 이런것들도 있지만 어떤것을 적용시킬 수 있을까요?
만약 혼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면 이런것들을다 소화 해 낼 수 있을까요?

현직 개발자 입장에서 추천해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벌의 이미지

혼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보다는 여러 사람이 함께 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겁니다.
소통이 중요합니다.

면접관의 구미를 당길 기술적인 요소라면?
회사에 따라 뽑을 사람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