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띠파 ㅡ.ㅡ 재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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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무능한놈 밑에서 일하는데......

띠때뀌가... 날 욕하네....... ㅡㅡ..

띠파.. 내가 지한테 뭐라 그랬다고 ㅡㅡ;;

앞뒤도 없이 일 시키고.. 모르겠다니까... 버럭 화내고..

쩝........

그런식으로 지는 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지 챙길것만 챙겨대는 배불뚝이가......

띠파....

그만두라는군...

그만둬 버리면......

아무도 그 일 못할껄? ㅡㅡ..

내 장담컨데...

내가 그만두면..... 잠시동안 업무마비다.

쩝.....

원래 지가 할걸... 무능해서.. 학생인 내가 하고 있는건데.....

띠파...

욕이나 맨날 하고....

맨날 놀 궁리만 하고....

아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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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청부살인해 주까요?
내 그런거 잘해요 -_-;
사탕 두개면 되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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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에 적응하는 것도 업무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만 ㅡ.ㅡ

어차피 사람은, (나이든 사람은 더..)

바꾸기가 쉽지 않죠..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한둘 있는 것도 아니구요.

머 약간 부정적이긴 하지만 제 생각을 그렇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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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하나는 직접 드시고...
사탕 하나면 되는 사람한테 부탁하려구 그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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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이 월요일인게 힘들군요 ㅠ.ㅠ

잉... 낼이 겨우 화요일이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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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어...어떻게..그..그그...그걸...앗.......아셨는...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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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말인데요...

흠........... 적응을 어떻게 해야 하는거죠? ㅡㅡ...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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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답은 하고 싶지 않지만.

인내와 시간이 모듯것을 해결해 줄 것이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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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탕 하나짜리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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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아 아저씨 글 보구 나니깐...

광마우스 주세요~~

라는 말이 쏘~옥 들어가네요 ㅜ.ㅡ

낼 올라가믄 죽었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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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가져 가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