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띠파 ㅡ.ㅡ 재섭서..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7/02 - 5:21오후
쩝... 무능한놈 밑에서 일하는데......
띠때뀌가... 날 욕하네....... ㅡㅡ..
띠파.. 내가 지한테 뭐라 그랬다고 ㅡㅡ;;
앞뒤도 없이 일 시키고.. 모르겠다니까... 버럭 화내고..
쩝........
그런식으로 지는 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지 챙길것만 챙겨대는 배불뚝이가......
띠파....
그만두라는군...
그만둬 버리면......
아무도 그 일 못할껄? ㅡㅡ..
내 장담컨데...
내가 그만두면..... 잠시동안 업무마비다.
쩝.....
원래 지가 할걸... 무능해서.. 학생인 내가 하고 있는건데.....
띠파...
욕이나 맨날 하고....
맨날 놀 궁리만 하고....
아짜증~!
Forums:
Re: 아 띠파 ㅡ.ㅡ 재섭서..
내가 청부살인해 주까요?
내 그런거 잘해요 -_-;
사탕 두개면 되는데 ㅡ.,ㅡ;;
Re: 아 띠파 ㅡ.ㅡ 재섭서..
그런거에 적응하는 것도 업무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만 ㅡ.ㅡ
어차피 사람은, (나이든 사람은 더..)
바꾸기가 쉽지 않죠..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한둘 있는 것도 아니구요.
머 약간 부정적이긴 하지만 제 생각을 그렇네요 ㅡ.ㅡ
Re^2: 아 띠파 ㅡ.ㅡ 재섭서..
사탕 하나는 직접 드시고...
사탕 하나면 되는 사람한테 부탁하려구 그러죠? ^^
Re^2: 아 띠파 ㅡ.ㅡ 재섭서..
그래서.. 오늘이 월요일인게 힘들군요 ㅠ.ㅠ
잉... 낼이 겨우 화요일이야 ㅡ.ㅡ
Re^3: 아 띠파 ㅡ.ㅡ 재섭서..
커..어...어떻게..그..그그...그걸...앗.......아셨는...지요.. -_-+
Re^2: 아 띠파 ㅡ.ㅡ 재섭서..
그래서 말인데요...
흠........... 적응을 어떻게 해야 하는거죠? ㅡㅡ...
으앙~
Re^3: 아 띠파 ㅡ.ㅡ 재섭서..
이런 대답은 하고 싶지 않지만.
인내와 시간이 모듯것을 해결해 줄 것이니...
ㅡ.ㅡ;;
Re^4: 아 띠파 ㅡ.ㅡ 재섭서..
제가 사탕 하나짜리에요... --
웅...
쫑아 아저씨 글 보구 나니깐...
광마우스 주세요~~
라는 말이 쏘~옥 들어가네요 ㅜ.ㅡ
낼 올라가믄 죽었다 ㅜ.ㅡ
Re^2: 웅...
마우스 가져 가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