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6/22 - 11:36오전
한 1년쯤 되었나요?
kldp첫 번개 모임.......
강남 모 호프집에서 100명이 넘게 모여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것이....
1년이 지나면서 참 많은 것들이 변하고 저도 변했지만....
즐겁게 이곳을 찾아오는 마음만은 별하지 않은것 같군요...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아직도 리눅스가.. kldp가 즐거우신가요??
즐겁다면... 우리다시 번개 한번 하죠~~~
[진호] 당근 콜~
야낙님이 쏘신다는대...
가서 많이 먹죠... 카카카
Re^2: [진호] 당근 콜~
정말요?
엉아가 쏘는건가요? ㅡㅡa
방학도 했겠다.. 시간내서 함 가봐? ㅡㅡa
Re^3: [진호] 당근 콜~
오~
그럼 쫑아형은 나를..델꼬가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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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어린이 ㄴ ㅑ엉~
Re: kldp첫번개 하던날....
담주 금욜에 하장~~~
Re: 야낙님...
번개.. 기대하게쑴달... -)
님이 쏘신다는데.. 머.. 저야.. 마다할리 있겠습니까?
저번에 님께서 번개 땡기셨을때(표현이좀. 이상하네? ㅡ.ㅡa)
회사일때에 몬갔는데.. 이번에는 기필고 참가 하도록 하게씸달..
불끈~!
달밤에 요강들고 농구하던 도애가.....
Re: kldp첫번개 하던날....
야낙... 님이 쏜다는 말에..
야낙님은... 답이 없으시군요~~~ 왜일까? 냐하하하하~~^^
-- 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