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에서 모의해킹으로 이직(경력)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제가 올해 25살에 웹 방화벽 엔지니어로 이번주 부터 출근하게 됬는데..
원래 이글루시큐리티 컨설팅쪽 서류 합격했는데 면접 확신은 없고 여기는 합격했고 해서 벤처기업으로
입사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 싶네요...
제가 원래 하고싶은쪽은 모의해킹, 컨설팅쪽입니다.
제가 지금 학점 은행제라서 이 회사 1년만 다니고 그 안에 정보처리기사랑 4년제 학위 따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떤 분이 엔지니어는 컨설팅 쪽에서 경력취급도 안해주고 엔지니어 일 하는게 별 도움이 안된다고 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알려주세요..

PS. 회사는 좋은데 제가 1년 경력쌓고 컨설팅쪽 가면 나이가 26입니다.. 적은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1년 이상은 이 회사에 있을 생각 없습니다.

교육 권유는 사절입니다. 이미 교육 들었어요

세벌의 이미지

님께서 다니게 될 회사에 계시는 높으신 분이 이 글 보면 안 좋아 하실 수도.
이 분은 1년만 있다가 다른 회사로 뜨겠구나 생각해서...